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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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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9 |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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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 |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
![]() | 2022.07.28 | 25 | 0 |
5407 | 발전민영화에 이어 판매부문 민영화까지 |
![]() | 2022.07.23 | 56 | 0 |
5406 |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
![]() | 2022.07.22 | 28 | 0 |
5405 | 한전 및 발전민영화 방법 예상 시나리오 |
![]() | 2022.06.29 | 95 | 0 |
5404 |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
![]() | 2022.06.28 | 24 | 0 |
5403 |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
![]() | 2022.06.28 | 22 | 0 |
5402 |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
![]() | 2022.06.26 | 35 | 0 |
5401 |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
![]() | 2022.07.06 | 30 | 0 |
5400 | 드디어 발전소 민영화 위한 밑작업... 시작 |
![]() | 2022.06.27 | 84 | 0 |
5399 | 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
![]() | 2022.06.24 | 61 | 0 |
5398 |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
![]() | 2022.06.22 | 27 | 0 |
5397 |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
![]() | 2022.06.20 | 23 | 0 |
5396 | 나는 한 개도 겁나지가 않어 |
![]() | 2022.06.14 | 39 | 0 |
5395 |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 |
![]() | 2022.06.15 | 32 | 0 |
5394 | 교섭창구단일화제도 위헌 촉구 집중투쟁 |
![]() | 2022.06.15 | 26 | 0 |
5393 | 복지 서비스 아직도 유효한지요? 1 |
![]() | 2022.06.12 | 53 | 0 |
5392 |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
![]() | 2022.06.12 | 23 | 0 |
5391 | 화물연대 파업 4일차 |
![]() | 2022.06.10 | 24 | 0 |
5390 | (배교수 현장직강) 집에 선풍기들은 다 있지? |
![]() | 2022.08.05 | 26 | 0 |
중부발전
2017.08.26중부발전 회사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무슨 낯짝으로 불행을 거름삼아 기회를 노리고 있느냐.
더이상 추한꼴 보이지 말고 같이 사표써라. 남아서 수습한다고?
사장과부사장 동반사퇴해야 중부가 산다
근조
201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