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전노동자 245호(2017.07.10)

4직급 성과연봉제 폐지 합의서 (서부발전노조)
합의하지 않은 성과연봉제의 폐기는 합의할 필요가 없다.
도입했던 방법(이사회 의결)으로 폐기시키면 된다.
그리고 왜 ‘직무중심 임금체계’ 도입을 열어주는 내용을 포
함해야 하는지? 노동조합이 경영진인가?

2. 성과연봉제 후속조치(기재부, 2017.06.16)

□ 이번 조치로 노사 합의 없이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기관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성과연봉제 관련 취업규칙을 재개정 하여 종전 보수체계로 환원하거나 변경할 수 있게 되고,

ㅇ 노사 합의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기관은 성과연봉제 유지 또는 변경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됨.

3. "정식 교섭, 정식 회의체의 회의 없이 결정된 사항"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노조?

4. 망해가는 발전노조를 신위원장이 살렸다? 직접 신위원장께 물어봤음? 300명 미만이던 중부본부를

750명의 대오로 이끈 자가 누구인지..

- 고생들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