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 중집회의결과 대박

중부본부장이 불신임에 가깝게 사퇴했고.
지부장들이 성명서 발표하고
중부에서는 발전노조와 중부노조가 전면적 전쟁이 났는데
눈꼽만큼도 회의결과가ㅈ없구나.
위원장지시로 쓴 합의서로 본부장이 사퇴했는데..
진짜 중집들도 전원 사퇴해라.
그리고 서부남부는 성명서 철회하고
한심하구나.
그리고 정규직 가이드를 교육받아?
인제?

하심하다.한심해.

중부가 연합으로 반조직이라며?
그 누명씌운사람들이 이희복에 사퇴하고 중노와 전면전 중이다.
돈걷을 궁리만 하지? 민노총에 체면땜시. 노조를 회사에 팔아먹고
충신들을 역적으로 만드는..

준석아 그만해라 쪽팔리지도 않냐
합의서 별 문제없는거 너가 더 잘 알고 있잔아
뭘 바라고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조용히 찌그러져있어라

내용이 문제 없으면 이대로 덮고 넘어갈 문젠가?

대다수의 지부장이 반대했고, 조합원은 합의 전까지 그 내용에 대해서 몰랐다.

이게 민주노조냐?

※ 합의서가 없으면 성과연봉제 폐지가 불가능한가? 또한 합의가 그 무엇보다 급한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