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a 2017.05.18 조회 수 885 추천 수 0

생업에 관계된 일임에도 불구하고 신경써서 올려주신 성명서가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문단 우리 후순에게 물려주어야 할 나라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잘 알기에,에서 더 울컥했어요.

응원한다고 감사하다는 말밖에 전하지 못하지만 앞으로 하시는일에 좋은일 가득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명서 발표 정말 감사합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91 분파주의자들(현투위, 노민추)의 과거 그들의 실체 4 현장 2012.01.02 882 0
3990 [경향신문]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경향 2012.03.29 882 0
3989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 지지 선언 3 노동자선본 2012.12.06 883 0
3988 "무너진 발전노조, 조직재건이 최우선" 인터뷰 2012.04.23 883 0
3987 [매일노동] 법원 "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매일 2012.03.29 885 0
3986 박근혜정권의 한국사회 구조개악 fortree 2015.07.23 885 0
3985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제안은 '박근혜 살리기' 정치공작이다 민주노총 2016.10.31 885 0
성명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a 2017.05.18 885 0
3983 서부노조 직권조인의 진실(1) 직권조인 2015.02.19 886 0
3982 [8월 2일 갑을오토텍 현장 투쟁 소식] 공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노동자들 “연대가 중요합니다” 노동자연대 2016.08.03 886 0
3981 볼만한 시: 봄의 왈츠 이지현 2011.12.12 887 0
3980 1 조합원 2011.11.03 887 0
3979 그래? 상봉이친구 2012.02.10 887 0
3978 프랑스 노동자의 정치 1 LP TBN 2012.04.16 888 0
3977 고리원자력 사고 긴급 기자회견 에너지정의 2012.03.14 889 0
3976 피에타_02 남부본부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2 피에타_02 2011.06.07 890 0
3975 4. 운영비(고정비) 재정자립기금 대여에 관한 사항 바로알기 2012.01.05 890 0
3974 작전돌입 촛불 2011.11.03 891 0
3973 기업별 노조 소식 2 제보자 2012.01.18 891 0
3972 노동대학으로 오세요!!! 문정은 2012.08.29 89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