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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받고 칭찬해드릴려고 왔어요~

샌디에고맘 2017.05.18 조회 수 590 추천 수 0

미국 샌디에고 거주중입니다.

매일 올라오는 한국뉴스에 울고 웃는 소시민입니다.

발전노조의 성명서를 보고 감동을 받아 칭찬해드릴려고 왔어요.

몸담고 있는 곳의 사익을 뒤로하고 후손을 위하는 부모님의 마음과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의 마음을 담아 소리 내주신 성명서에 참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위해 양보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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