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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의 성명서를 보고 감동하였습니다.

jmbyeon 2017.05.18 조회 수 762 추천 수 0
자신의 이권에 해가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공동체의 일원으로 스스로를 희생하는 정신과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한 세대를 살다가는 손님일 뿐입니다. 멀리도 아니고 우리의 아들, 딸이 맘놓고 숨쉬며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발전노조의 앞날에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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