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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자 시민사회의 일원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 2017.05.18 조회 수 411 추천 수 0

노동자이자 전문가 그리고 시민사회와 국민으로서 보여주신 결연한 자세와 긍지, 그리고 책임감에 감동했습니다.

행정부 수반이 바뀐 것으로 사회가 얼마나 변할까 비관하지 않는것이 힘들었는데,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새 날을 만들어야 하는지 앞장서서 보여주시니 희망이 보이고 용기가 생깁니다.

한국전력에 관한 기사나 일을 접할때, 언제나 한쪽에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의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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