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산업노조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박형근 2017.05.17 조회 수 289 추천 수 0

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분들께서


저마다의 근로입지에 대한 현실적 고민이 있었음이 분명함에도



나라의 미래와 자손에게 물려줘야할 대한민국의 환경에 대해


깊은 고민하시고 올곧은 입장을 밝힌것에 대하여



국민의 한사람이자


미래를 살아갈 두아이의 아빠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수의 공익을 위한 선택일지라도


그것이 일방적으로 소수의 권익을 파괴하지않는것이


올바른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새정부의 노후발전소 폐쇄정책이


노조분들의 생계 및 미래에 일방적인 악영향을 주지않도록


국민들 또한 노동자분들의 권익을 위한 대안에 대해


예의주시 할것입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70 전력노조위원장 선거 3월 8일, 기호 1번 김주영 Vs 기호 2번 김홍욱 전력노조 2011.03.04 3757 0
5269 발전노조 파괴 공작단 계보. 10 CSI 2011.04.04 3756 0
5268 발전노동자에게! 10 국민촛불 2013.08.06 3748 0
5267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토론회 국회토론회 2013.06.17 3745 0
5266 할말이 없다....발전 조합원만 믿었던 내가 바보입니다..결국은 다른 조합원들은 중간정산 받는다고 좋아하는데 19 발전조합원 2011.06.22 3739 0
5265 박근혜퇴지! 민영화 저지! 2.25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 공동입장 2014.01.21 3737 0
5264 기존과같이미실명이되네요..냉무 1 미실명 2011.02.15 3736 0
5263 전력그룹사, 기관장 거취 '초미관심' 1 시사인 2013.05.03 3731 0
5262 투쟁으로 산별노조 발전,부정선거 새누리당 체제 박근혜 퇴진!!! 갑오민중항쟁 2014.01.15 3730 0
5261 통상임금 받을수 있을까? 3 니미 2013.05.10 3718 0
5260 남동 전임사장 장도수의 작품 얼씨구! 남동 2018.10.08 3715 0
5259 퇴직연금제 보다는 중간정산받아 활용하는게 유리 7 발전노조 2011.03.24 3715 0
5258 초고압송전선 건설 반대, 밀양 2차 희망버스 갑시다 차장 2014.01.21 3713 0
5257 자랑스러운 조합간부들 6 발전조합원 2011.07.02 3713 0
5256 김병숙서부발전사장은 자리에서 내려오십시요. 1 발노사 2019.11.16 3712 0
5255 남제주화력발전소의 노동탄압이 도를 넘었는데 어찌하오리까? 5 남제주 2014.02.26 3699 0
5254 위원장 못해서 환장한 김용진 4 개념상실 2011.04.01 3698 0
5253 전력 민영화 12년, 초라한 성적표 레디앙 2013.06.14 3696 0
5252 남동 여위원장 적극 추진하세요 12 남동패 2011.06.15 3694 0
5251 노컷뉴스에서 발전소에 대해 다뤘네요. 강제이동반대 2013.04.15 368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