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산업노조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박형근 2017.05.17 조회 수 289 추천 수 0

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분들께서


저마다의 근로입지에 대한 현실적 고민이 있었음이 분명함에도



나라의 미래와 자손에게 물려줘야할 대한민국의 환경에 대해


깊은 고민하시고 올곧은 입장을 밝힌것에 대하여



국민의 한사람이자


미래를 살아갈 두아이의 아빠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수의 공익을 위한 선택일지라도


그것이 일방적으로 소수의 권익을 파괴하지않는것이


올바른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새정부의 노후발전소 폐쇄정책이


노조분들의 생계 및 미래에 일방적인 악영향을 주지않도록


국민들 또한 노동자분들의 권익을 위한 대안에 대해


예의주시 할것입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70 한전kdn 정규직전환 협의회 날치기 처리 이진성 2019.09.02 7300 0
5269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새날지기”입니다.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2019.08.22 2249 0
5268 중부발전 노조 통합 절차 진행 2 조합원 2019.08.21 8725 0
5267 지하철노조는 NO 일본 운동하는데.... 1 토왜화이또 2019.07.27 5512 0
5266 보안손님 당인동 2019.07.24 6612 0
5265 태성아 어쩔겨? 2 한산비정규직 2019.07.12 3428 0
5264 중부노조와 발전노조가 통합추진 1 통합 2019.06.28 13053 0
5263 [속보]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구속 1 정의구현 2019.06.21 2311 0
5262 이리 조용해도 되는건지 3 입장 2019.06.21 2588 0
5261 김명환 위원장 "정부가 민주노총 마녀사냥"…영장심사 출석(종합) 2 마녀사냥 2019.06.21 2043 0
5260 공공비정규직 공동파업 비정규직 철폐 2019.06.21 1889 0
5259 민주노총, 총파업 앞서 '비정규직 차별철폐' 노숙 투쟁 3 투쟁 2019.06.19 2139 0
5258 중앙은 무대응으로 일관하기로 한겁니까? 4 중앙위 2019.06.19 2845 0
5257 해고자복직 복직 2019.06.18 2231 0
5256 이상한 점 1 ? 2019.06.18 6049 0
5255 울산지부장건에 대한 발전노조 대응을 알아봤더니 1 갑질원인은 발노 2019.06.18 2342 0
5254 경비분들이 당신들 얼굴을 왜 알아야 되는건가? 1 앞뒤가다른 2019.06.14 2300 0
5253 동서 울산화력지부장 ***건에 대한 입장문 중앙 2019.06.13 4705 0
5252 비정규직을 사람으로도 안보는 발전노조가 비정규직 투쟁을 한다고? 7 MBC 2019.06.13 2579 0
5251 중부통합 어찌되나? 엑스맨 2019.06.13 235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