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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며 국민적 공감이 가는 성명서였습니다.

시민 2017.05.17 조회 수 384 추천 수 0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가능할 거라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자신의 목소리부터 들어달라고 떼쓰는 듯한

몇몇 이익집단의 모습에 눈쌀이 찌푸려졌었습니다.

보다 멀리 보시고 사회적 공감을 우선시하겠다는

발전노조의 성명서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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