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서 보고 공감했습니다

ㅎㅈㅇ 2017.05.17 조회 수 332 추천 수 0
후손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줘야하는가하는 부분에서 특히 공감했습니다. 요즘에 자주하는 말이 우리 어릴때는 이렇지않았다란 말이더라구요. 변해가는 환경이 아쉬우면서도 그래도 우리세대는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랐는데 우리의 자녀들은 외출전에 앱을 키고 공기질을 확인하며 마스크를 쓰고 나가야합니다. 이런 아쉬움이 있는 상황에서 발전노조 여러분의 성명은 게시판 보니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신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지만 많은 이들이 같이 고민하고 같이 나아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9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58 0
5648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1 0
5647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6 0
5646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08 0
5645 통상임금 00 2013.05.15 26747 0
5644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3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42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19 0
5641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6 0
5640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39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1 0
5638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5637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36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5 0
5635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5 2
5634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37 0
5633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32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5631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2 0
5630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