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적입니다.

우근영 2017.05.17 조회 수 295 추천 수 0
성명서 읽고 왔습니다.
배운 분들이라는 걸 새삼 느낍니다.


저도 애틋하게 응원합니다.
이게 진짜 '잘 살아보세'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87 부정당선 사기공약 박근혜는 사퇴하라! 1 민주주의 2013.12.10 2238 0
4386 남부발전노동조합 설립 6 신문보도 2011.06.12 2237 0
4385 서부 화학설비(수.페수설비) 외주화 진행중? 2 화학 2012.09.15 2237 0
4384 동서와 남부의 차이점 3 심판자 2011.06.23 2235 0
4383 노동조합의 자치원칙을 훼손하다. 숲나무 2011.09.01 2235 0
4382 임금 청구 소송에 대하여 7 이상봉 2012.06.06 2235 0
4381 부럽다 부러워...중부가 부러워 동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나? 7 동서발전 2012.07.11 2233 0
4380 [만평] 이종술집행부 재신임? 11 전기맨 2011.06.30 2232 0
4379 아름다운 옛 풍속 한가지!(발전소) 부활 2016.08.17 2232 0
4378 한전에 발전사업 허가내준다고 하는데... 1 흠.. 2017.08.22 2231 0
4377 해고자복직 복직 2019.06.18 2231 0
4376 회의결과 맞는건가요 3 양수 2012.05.08 2230 0
4375 단체로 더위들 드셨는가? 16 이상봉 2011.07.05 2229 0
4374 서부와 발전노조 임금합의안 비교 7 서부직원 2011.12.21 2228 0
4373 박근혜 자신의 부정선거 뒤덮으려고 자신이 임명한 공직자를 부도덕 하게 몰아서 사퇴 시키다. 민주주의 2013.09.13 2228 0
4372 발전사 인력교류 초안 6월쯤 '윤곽' 3 서부 2015.03.13 2228 0
4371 발전노조 해고자, 국가행사에 당당히 초대 받다 1 발전노조 2018.06.12 2228 0
4370 101차 수요대화모임(8.28) - 박인규(프레시안 협동조항 이사장) 1 인권연대 2013.08.21 2227 0
4369 발전 분할이 원흉이다 답답하다 2018.12.30 2227 0
4368 서부개판 1 서부 2014.05.07 222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