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적극 지지합니다.

보리 2017.05.17 조회 수 354 추천 수 0
가슴에 와 닿는 명문입니다.
진정한 노조의 역할.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290 박종옥위원장과 남부지부장 6 진실 2011.12.24 1188 0
4289 남부본부는 누구를 위한 집행부인가?...진실을 밝혀야 한다. 12 남부조합원 2011.12.24 1482 0
4288 마야달력과 통일사건 현설 2011.12.24 746 0
4287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6 동서토마토 2011.09.29 1193 0
4286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7 동서토마토 2011.09.29 1501 0
4285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8 동서토마토 2011.09.29 1459 0
4284 조합관리비 반환 청구 소송 선고 어떵게 되남? 1 남양만 2013.02.09 1775 0
4283 울산에서 벌어지는 일 5 여수만 2013.02.09 2612 0
4282 이제 공은 다시 발전노조에게 돌아왔다!!!!!!! 9 냉정한 분석 2012.11.15 1934 0
4281 발전노조 다시 보게된다 4 음----- 2012.11.15 2295 0
4280 【임금교섭 및 체결까지의 일련의 과정에 대한 남부본부의 입장】 9 남부본부 2011.12.23 1127 0
4279 중부노조만 중간정산 한다. 4 헛소문 2011.12.23 1315 0
4278 6차 전력수급계획 무효 주장 경향신문 2013.02.08 1604 0
4277 영국과 프랑스의 노동조합 운동 노동자 2013.02.08 5103 0
4276 BBK 빠르면 10초, 최대 30초안에 이해할수 있어요. ^^ BBK 2011.12.24 1457 0
4275 발전노조 파벌에 대해 알려 주실 분 없나요? 5 날라리 2011.12.25 2597 0
4274 사건 1 (총회 의결사항 위반) 4 조합원 2011.12.25 1166 0
4273 사건 2 (조직 질서 문란행위) 2 조합원 2011.12.25 1018 0
4272 사건 3 (반조직 행위) 1 조합원 2011.12.25 692 0
4271 사건 4 (조합의 업무와 활동 방해) 2 조합원 2011.12.25 77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