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 옛 풍속 한가지!(발전소)

부활 2016.08.17 조회 수 2232 추천 수 0

예전에 부서원에게서 부비걷어서 놓으면....

우리 부서의 [장]께서

소장님 행사의  결혼식축의금/개인축전

소장님 전별금등을 만들어 주던 아름다운 풍속있었습니다.

특히 단신 부임하신 소장님의 저녁식사을  위하여 각부서장들이 둘아가면서 각부서 부서원들에게서 걷은 부비가지고 고기도먹고,소주도먹고, 가끔 진한데도 가고 이렇게 아름다눈 풍속이 있었는데...

그리고 좋은일은 알리지 말라는 의미로 총무와도 각별한(비밀) 관계를 유지하면서 품위 있게 사용하던 풍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2년 어느 날 인가부터 싸가지없는 노동조합에 이렇게 아름다운 풍속을 하지 말라고 해서 못하다가...

위대하신 전 박정히대통령  따님께서 국정의 수반이되신 이후 몇년 된 후 이러한 아름다운 풍속이 부활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풍속은 적극적으로 알려서 타인의 모범이 될수 있도록 신문지상에 알리고 그의 신분 및 육성을 널리 알려 축하해주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풍습


우리 직원들 돈 걷어서....

[팀]장님 행사비용에 사용하시고....

남는 돈은 우리 소장님 저녁 식사 대접에 사용하시고

가끔 진한데 모시고 애락을 느끼게하는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 적극으로 알려서

우리 모든 직원과 국민에게 귀감이 될수 있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451 감사들아 믈러나라! 2 감사 2017.11.23 2095 0
1450 현대重 사내하청 노조 "정규직과 동일하게" 발람사 2012.03.30 2096 0
1449 남동 투개표결과 조작? 9 부정선거처단 2014.07.04 2096 0
1448 발전노조 위원장/사무처장후보가 기가막힌다 7 쌩어용 2016.06.04 2098 0
1447 임단협속보 11/16 - 성과연봉제 도입 18개월만에 역사 속으로 2 철도노조 2017.11.16 2098 0
1446 변화와 전진(정추위), 노민추(전력노조 민주화 추진위원회) 1 양심의자유 2011.03.25 2099 0
1445 드디어 중앙이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2 드디어 2011.12.30 2099 0
1444 에관공·서부발전, 감사업무협약 체결 사원 2011.08.22 2100 0
1443 주간노동뉴스(5.27~6.02) 인천비정규노동센터 2013.06.03 2100 0
1442 통상임금이 지급된 곳이 남동밖에 없습니까 12 조합원 2015.07.14 2100 0
1441 노사정대야합 무엇이 문제인가(5) : '자본천국 노동지옥'의 문이 열린다 fortree 2015.09.20 2101 0
1440 남부본부는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6 발노사랑 2016.12.30 2101 0
1439 경평 또 꼴지 중부 11 중부 2015.06.17 2102 0
1438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근퇴법) 국회 상정 예정 트레이더철 2011.06.22 2104 0
1437 동서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14 전력 2012.10.22 2104 0
1436 표현의 자유 2 표현의자유 2011.03.27 2105 0
1435 서부노조 임단협 찬반투표 결과에 대한 논평 16 조합원 2014.12.09 2105 0
1434 발전회사별 6월 보너스 5 신입 2015.06.24 2105 0
1433 징계로 인한 임금 감소분을 1명 열외 없이 지급하라 3 조하번 2012.09.28 2106 0
1432 서부발전 임단협 투표결과 아시는분? 9 서부의 사나이 2014.12.23 210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