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지부 동서발전본부 서부발전본부 중부발전본부 남동발전본부 남부발전본부 직할지부 발전노조 가입 Home 본부지부 서부발전본부 본부지부 - 동서발전본부 - 서부발전본부 - 중부발전본부 - 남동발전본부 - 남부발전본부 - 직할지부 - 발전노조 가입 서부발전본부 [알림]서부발전본부 2016년 1차, 2차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서부본부 2016.08.16 조회 수 723 추천 수 0 이 게시물을... -------------------------------------------------------------------------------------------------- 첨부 파일 2개 2016년 1차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jpg (44.9KB) 2016년 2차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jpg (111.6KB)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이 게시물을... 0개의 댓글 에디터 취소 등록 서부발전본부 전체 서부발전본부 태안지부 평택지부 서인천지부 군산지부 김포지부 서부본사지부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9 [태안지부] [서신]발전소 불안정노동자를 옹호하며 태안화력지부 2018.08.29 590 738 [서부발전본부] [성명서] 비정규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 서부본부 2018.08.20 905 737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7호] 교대/통상근무자 관내 이동근무 이렇게 하자. 서부본부 2018.08.20 661 736 [서부발전본부] [성명서] 비리백화점이 되어버린 서부발전의 적폐 청산, 어떻게 이룰 것인가? 서부본부 2018.07.20 566 735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6호] 서부발전사장, 해고자복직 요구에 답하다 서부본부 2018.07.05 609 734 [서부발전본부] 서부발전본부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서부본부 2018.06.09 676 733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5호] 탄력정원제를 통한 인력충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기만하는 행위이다. 서부본부 2018.05.24 460 732 [태안지부] [지부서신]비정규직 정규직화 - 민영화를 되돌리는 과정 태안화력지부 2018.05.14 703 731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4호] 대화시작, 다음은 조합원의 참여와 실천 서부본부 2018.04.29 549 730 [서부발전본부] [성명서]경영진의 업체 유착과 비리는 누구의 책임인가? 서부본부 2018.01.19 903 729 [서부발전본부] 한심한 회사의 작태 서부본부 2018.01.08 873 728 [서부발전본부] 강제 겸직노동 없애고 자유로운 휴가 사용을 보장하라! 강제 주말근무(wss) 보상하라! 서부본부 2017.09.20 714 727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73호]발전사통합 서부본부 2017.09.12 770 726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72호]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절차상 하자에 대한 원상회복 요구 서부본부 2017.09.12 427 725 [서부발전본부] 웹 성명 직무급제 도입을 찬성한단 말인가? 서부본부 2017.07.10 888 724 [서부발전본부] [성명서]직무급제 도입을 위한 합의서는 인정할 수 없다! 서부본부 2017.07.04 806 723 [서부발전본부] 성명서 "경영진들은 물러날 것을 정중히 충언 드린다!" 서부본부 2017.06.23 1325 722 [서부발전본부] 2017년도 1차 본부중앙위원회 회의결과 서부본부 2017.06.22 349 721 [서부발전본부] [인사]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서부본부 2016.09.09 1784 [서부발전본부] [알림]서부발전본부 2016년 1차, 2차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서부본부 2016.08.16 723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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