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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116호~124호 한걸음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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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6.06.24 | 564 |
100 |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장을 사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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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6.06.24 | 1124 |
99 |
[중부발전본부] [공고]중부발전 본부 정기 중앙위원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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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7.02.23 | 642 |
98 |
[중부발전본부] 2017년 1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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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7.07.07 | 536 |
97 |
[중부발전본부] 2017년 2차 중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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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7.07.07 | 655 |
96 |
[인천지부] [울림1호]믿을 수 없다. 회사에 면죄부를 준 합의서 즉각 철회, 파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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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화력지부
| 2017.08.18 | 668 |
95 |
[인천지부] [울림2호]진실을 속이려 하는가? “중부노동자 제1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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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화력지부
| 2017.08.18 | 441 |
94 |
[인천지부] [성명서 2017/08/02]성과연봉제 후속조치 합의서의 거짓 가면을 쓴 "불법이사회 면죄부 합의"를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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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화력지부
| 2017.08.18 | 936 |
93 |
[중부발전본부] [소식지2017년 2호]적폐세력들은 당자 발전현장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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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7.09.29 | 856 |
92 |
[중부발전본부] 중부소식지 18-1호-중부 노사협의회 위원은 재 선출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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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8.05.17 | 502 |
91 |
[중부발전본부] [중부소식지18-2]5월16일자 유니온 노조 김준석의 소식지에 대한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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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8.06.07 | 533 |
90 |
[중부발전본부] [중부소식지18-3호]어느 합의서가 직권조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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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8.06.07 | 433 |
89 |
[중부발전본부] [중부소식지18-4호]합의서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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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8.06.07 | 503 |
88 |
[중부발전본부] [중부소식지18-5호]합의서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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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8.06.26 | 559 |
87 |
[중부발전본부] [중부소식지18-6호]노사협의회 위원 선출 투표 모두 참여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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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8.06.26 | 421 |
86 |
[중부발전본부] [알림]6/26-27 노사협의회 위원 선출 투표에 꼭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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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8.06.26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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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중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공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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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8.09.06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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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중부발전본부 1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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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8.09.07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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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중부소식지18-7호]중부발전 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 선출이 무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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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8.09.10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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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중부소식지18-8호]발전노조중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개최/임금체계 개편(직무급제) 국회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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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8.09.10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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