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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통신5호]11월 6일 1차 필수유지 전면파업 힘차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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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1.15 |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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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19호] 발전노조 제5대 임원선거 - 박종옥/박대원/김현동 후보조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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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3.12 | 3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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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ENERGY 4월호 기사] 지속가능한 에너지기본권보장을 위한 발전산업의 사회공공성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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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4.09 | 2212 |
398 |
[발전노동자 120호]맥킨지 보고서 결과대로 발전회사 통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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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5.26 | 2782 |
397 |
[발전노동자 121호]발전사장들을 위한 희생양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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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6.09 | 1698 |
396 |
[발전노동자 122호]함께 하는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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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6.14 |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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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23호] 선무당 같은 노사업무본부에 놀아나고 있는 발전회사 사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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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6.21 | 1835 |
394 |
[발전노동자 124호] 발전회사에 사장들은 없다! 다만 꼭두각시들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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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6.28 |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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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물]발전회사 분할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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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7.05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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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주간통신 6호]드디어 때가 왔다. 7월24일 총궐기로 부분통합 반대, 발전회사 전체 통합 실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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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7.12 |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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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주간통신 7호]민영화냐? 발전통합이냐? 결판을 내자! 민영화저지, 발전통합 실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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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7.15 | 1852 |
390 |
[발전주간통신 8호]反이명박 민심이 전기민영화를 가로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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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7.20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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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주간통신 9호]전기민영화 저지를 발판으로, 발전회사 통합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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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7.27 | 2248 |
388 |
[발전주간통신 10호]9~10월 정기국회, 발전통합, 단협체결 투쟁을 결판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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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8.12 | 1725 |
387 |
[발전주간통신 11호]사리사욕에 눈이먼 노사업무본부장에 의해 노사관계가 파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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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8.30 | 1892 |
386 |
[발전노동자 125호]노사업무본부 해체하라! - 정부청사앞 노숙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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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9.01 | 2103 |
385 |
[발전주간통신 12호]투쟁의 불길이 번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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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9.06 | 1988 |
384 |
[발전주간통신 13호]104일 만에 재개된 교섭, 노사업무본부의 의도적 교섭파탄 행위는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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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9.14 | 1816 |
383 |
[발전노동자 126호]노사업무본부의 마지막 몸부림을 투쟁으로 잠재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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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9.15 | 1928 |
382 |
[발전주간통신 14호]노사업무본부 심판! 단협체결! 노사관계 정상화!를 위해 과천으로 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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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9.28 | 2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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