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회사가 한전으로 독립한지 10년이 넘었다.
과거 10년동안 한전에서 퇴직한 간부들이 발전회사 감사, 이사, 전무 자리를 차지 했고
지금도 발전회사에 공공연하게 자리를 내놓으라고 얼음짱을 놓고 있다.
뭐 발전회사가 자회사라 여기까지는 이해 할 수 있지만
남부발전에서 만들어 놓은 자회사인 대구그린파워 사장자리까지 차지하는 것은 정말 이해 할수 없다.
죽쓰서 개준다는 옛말처럼 남부발전이 만들어 놓은 자회사까지 넘보는 행태에 대해서
노동조합이 나서야 되지 않을까?
다묵어라
2016.04.22한전 통합해라 다 묵고 배터지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