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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14호]"2019년 2분기 노사협의회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안건 확정!!!(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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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9.05.22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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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5호]회사는 경영평가에 아직도 미련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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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09.17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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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2017년 1차 남부본부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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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7.06.29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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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제54차 남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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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9.17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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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발전18-11호]장기근속격려금 노사합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 남제주화력지부 발전노조 사무실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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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9.10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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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1호]정원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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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7.03.31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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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성명서]남부노조는 거짓 선전을 당장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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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6.28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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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7호]임금피크제는 반대 위임장은 (부)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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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06.30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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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지부] [삼척현장17-2호]회사는 임금체불!! 직원은 무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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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화력지부
| 2017.05.25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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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4호]대체 휴무제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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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7.07.10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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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6호]판례를 통해 본 차별(성과)연봉제 논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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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6.10.11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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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11호]직원 입막음으로 회사는 무엇을 얻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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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0.07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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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6호]개별동의서가 합법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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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5.06.19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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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제55차 남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및 제3차 집행위원회 연석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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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2.03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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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8호]내부평가의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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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10.16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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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5호]"발전소에 근무하는 우리만 노동자?"(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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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0.26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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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성명서]남부노조의 차별연봉제 저지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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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7.01.18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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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제14-10호 노동부장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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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4.11.07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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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공공기관 노조 복지축소 저지 왜 실패 했나?"[하동소식 14-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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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1.04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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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08호]"'경사노위'는 노동개악을 위한 재벌의 도구인가?"(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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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9.04.04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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