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4/21 개강! 신화로서의 자본주의와 그 전환 (강의 조명래)

6ab142b1e6ca41ab3d99ad4a7cf6d964.gif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net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daziwon@gmail.com


☎ 02-325-2102


▶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 웹홍보물 거부 >> http://bit.ly/1hHJcd7



▶ 홍보하면 좋을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 http://bit.ly/SMGCXP





태그 : 조명래, 다중지성의 정원, 다지원, 인지자본주의, 금융화, 문화정치, 자본주의, 자본주의의 신화와 독사, 이영자, 강내희, 조정환, 신자본주의, 신자유주의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133 동서의 독주 1 왜 우리는 2016.04.27 1974 0
4132 동서 57.1프로 가결 5 물고기 2016.04.26 2212 0
4131 2013년도 통상임금 판결은 어떻게? 1 왜놈마을 2016.04.26 1659 0
4130 성과연봉제의 불똥 (법률사무소 새날 김기덕 대표변호사) 1 조합원 2016.04.26 1946 0
4129 중부발전 동의서 앞도적 부결 예상 중부발전 2016.04.26 1307 0
4128 동서노조 자유게시판에 뜬글(인센티브 관련 발전노조 성명서) 안돼~~ 2016.04.26 1393 0
4127 동서발전본부위원장 진퇴양란 어찌할꼬 1 둥서 2016.04.25 1897 0
4126 진짜 문 닺아야 할것같군요 2 다 어디로 2016.04.25 1936 0
4125 울산 성과연봉제 반대선전전 사진 보며... 2 조합원 2016.04.24 1646 0
4124 전력노조투표 2 분석가 2016.04.24 1489 0
4123 발노 문닫자 1 문닫자 2016.04.22 1622 0
4122 전력노조 투표 결과 아시는 분? 4 남동 2016.04.22 1339 0
4121 명예조합원? 웃프다..... 7 텍사스 2016.04.22 1218 0
4120 성과연봉제가 문제가 아니라 민영화가 문제다 민영화 2016.04.22 1359 0
4119 한전이 손자회사 자리까지 탐내는가? 1 남부발전 2016.04.22 1604 0
4118 동서노조 홈피 졸라 후끈 2 발전노조화이팅 2016.04.22 1773 0
4117 서부발전노조간부 및 대의원 동지 여러분들께.... 6 학암포 2016.04.21 1770 0
4116 일방적 도입? 그게 가능하다고 믿는 빙신들이 넘쳐나는구나 5 무식한노조 2016.04.16 2146 0
4115 남동발전, 성과연봉제 일방도입하나? 3 남동본부 2016.04.15 1968 0
4114 동서노조는 성과연봉제가 그리도 하고 싶은가보네요.... 1 서해 2016.04.15 154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