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4/21 개강! 신화로서의 자본주의와 그 전환 (강의 조명래)

6ab142b1e6ca41ab3d99ad4a7cf6d964.gif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net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daziwon@gmail.com


☎ 02-325-2102


▶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 웹홍보물 거부 >> http://bit.ly/1hHJcd7



▶ 홍보하면 좋을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 http://bit.ly/SMGCXP





태그 : 조명래, 다중지성의 정원, 다지원, 인지자본주의, 금융화, 문화정치, 자본주의, 자본주의의 신화와 독사, 이영자, 강내희, 조정환, 신자본주의, 신자유주의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451 감사들아 믈러나라! 2 감사 2017.11.23 2095 0
1450 현대重 사내하청 노조 "정규직과 동일하게" 발람사 2012.03.30 2096 0
1449 남동 투개표결과 조작? 9 부정선거처단 2014.07.04 2096 0
1448 발전노조 위원장/사무처장후보가 기가막힌다 7 쌩어용 2016.06.04 2098 0
1447 임단협속보 11/16 - 성과연봉제 도입 18개월만에 역사 속으로 2 철도노조 2017.11.16 2098 0
1446 변화와 전진(정추위), 노민추(전력노조 민주화 추진위원회) 1 양심의자유 2011.03.25 2099 0
1445 드디어 중앙이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2 드디어 2011.12.30 2099 0
1444 에관공·서부발전, 감사업무협약 체결 사원 2011.08.22 2100 0
1443 주간노동뉴스(5.27~6.02) 인천비정규노동센터 2013.06.03 2100 0
1442 통상임금이 지급된 곳이 남동밖에 없습니까 12 조합원 2015.07.14 2100 0
1441 노사정대야합 무엇이 문제인가(5) : '자본천국 노동지옥'의 문이 열린다 fortree 2015.09.20 2101 0
1440 남부본부는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6 발노사랑 2016.12.30 2101 0
1439 경평 또 꼴지 중부 11 중부 2015.06.17 2102 0
1438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근퇴법) 국회 상정 예정 트레이더철 2011.06.22 2104 0
1437 동서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14 전력 2012.10.22 2104 0
1436 표현의 자유 2 표현의자유 2011.03.27 2105 0
1435 서부노조 임단협 찬반투표 결과에 대한 논평 16 조합원 2014.12.09 2105 0
1434 발전회사별 6월 보너스 5 신입 2015.06.24 2105 0
1433 징계로 인한 임금 감소분을 1명 열외 없이 지급하라 3 조하번 2012.09.28 2106 0
1432 서부발전 임단협 투표결과 아시는분? 9 서부의 사나이 2014.12.23 210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