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펌]우리는 하나다.

우리 2016.03.10 조회 수 920 추천 수 0
조직진로에 대한 토론회를 제안합니다.

이렇게 사라질 수는 없습니다.

집단적 의사를 통해 진퇴를 결정합시다.

두렵지 않은 자가 어디있겠습니까?

우리는 지금것 잘 견뎌 왔습니다.

이제 우리와 함께할 위원장 조차 없는 현실의 상황을 받아 드려야합니다.

몇 남지 않은 현상황에서 누구의 자잘못을 따진들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언발에 오즘 싸는 짓입니다.

현 상황까지 오는 동안 묵묵히 겉이한 한사람한사람이 너무나 소중한 자산입니다.

조직은 유한하지만 사람은 넘겨야지요, 서로 상처주지말고 조직적 질서있는 퇴각을 고민합시다.

일단은 집행부에서 답할때까지 이 개시판에서, 그리고 사월 정기총회에서 그리고, 중엉위원회에서, 대의원대회에서 질서있는 퇴각에 대해 안을 만들고, 조직의 결정에 따라 단 한사람도 상처입지 않고 사람을 남기는 질서있는 퇴각을합시다

1개의 댓글

Profile
조합원
2016.03.10

누구 잘못일까?

위원장? 사무처장? 실장? 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 조합원? 노사평화선언?

먼저 현집행부에서 평가를 해보세요

남탓일까? 내탓일까?

참 궁금하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891 참말로 참말로 딱1주일전에 임금교섭을 해놓고 간사들끼리 우짜고 저짜고 한다더니 이번주는 그냥 날로 들시라고 그렇나 왜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까..이게 뭡니까 임금교섭부터 해결해놓고 다른일들을 순차적으로 풀어나가야지 이것 원 참말로 참말로 2011.11.22 920 0
3890 학력기재 NO, 노동자'민중 후보 OK 411브리핑 2012.03.28 920 0
3889 자금계획시 참고하십시요 사원 2016.01.21 920 0
[펌]우리는 하나다. 1 우리 2016.03.10 920 0
3887 이호# 조준#김동성#에게 준 12월 급여가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조합원들에게 공개적으로밝혀야 된다고 본다.저들의 동기의급여를 기준으로 지급했다면 그들의동기를 호봉을 평균적으로 산출하여 까말려 보자 3 공개하자 2012.01.05 921 0
3886 일본은 박근혜후보가 좋다고 방송하네요 일본방송 2012.12.11 921 0
3885 업무비협조 18일차, 업무방해 5일차 박종옥 전 위원장 9 조합원 2012.02.06 921 0
3884 : ‘맑시즘2015ㅡ위기의 자본주의, 대안은 무엇인가?’에 초대합니다 marxism 2015.01.25 921 0
3883 태안교육원 수강중 야근수당,특근지정을 요구한다 3 서부인 2015.05.28 921 0
3882 과연 2년 동안 부끄럽지 않았는가? 5 조합원 2012.01.12 922 0
3881 노민추 투쟁의 이유는 결국 돈이다 (유심이) 4 민주투사들 2011.12.30 923 0
3880 중부발전, 여수엑스포 태양광발전소 준공 퍼옴 2012.04.24 924 0
3879 FTA체결되면 맹장수술900만원, 위내시경100만원 반대FTA 2011.11.04 925 0
3878 4.11 총선 패배 원인, 철도 KTX민영화 반대 파업찬반투표 노동과정치 2012.04.19 925 0
3877 게시판실명제를 요구합니다 5 실명 2011.05.05 926 0
3876 용어 정리 및 김재현 남부본부장에 대한 비판과 사과 요구 그리고 중앙위원들에게 한마디 더 이상봉 2011.11.22 926 0
3875 단체협약은 최저기준인 법보다 상회하는 조항으로 구성되어야 제2발 2012.02.15 926 0
3874 한국에서 현재 노동자의 정치적 좌표 LP TBN 2012.04.13 926 0
3873 박종옥 위원장님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2 평조합원 2012.01.02 927 0
3872 위원장"특단의조치"언제발효되는지 노동자 2011.05.20 92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