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2 직급 임금피크제 대상자, 할일없이 고액 연봉

발전5사 2016.02.16 조회 수 2252 추천 수 0

각 발전회사 마다 임금피크제 대상 자들 ,  특히 간부들

1,2 직급들은 모두 '고문' 이란 이름으로 수십명이 고액 연봉 받으면서

놀고 먹게 생겼다. 2,3년간.... 수십억 

이분들 교대근무 특근조로 운영해야 한다.

통상임금 상승되어 시간외 임금이 많이 올랐는데,

이것을 땜빵조나 TSO 가 모두 하도록 하거나, 공석, 겸직 하도록 하여

발전기가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놀고 먹는 임피제 대상자들 없도록 ' 1~3직급 간부들 임피제 대상자

특히 1,2직급 들  '특근조'로 교육시켜 투입해서


예산 절감 시켜라, 


관리역, 고문...이런 딱지 달고.  매일 커피 마시고, 인터넷 하지 못하게..



-------- 중부 보령 게시판 펌글 .........................아래



산업부, 기재부, 기자님들.

2월 16일 부터,

임피제 대상 고임금 간부들이

전부 보직없이 2~3년동안 보직없이 월급만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사람들을

교대근무 특근조로 운영해서, 교대근무 시간외 수당 절약하여

국민세금 절약할 수 있도록

잘 감시 바랍니다.

지금 TSO 에게 모든 특근 다 하도록 하여 발전설비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작년에 임피제 동의서 쓰라고 개 지잘하던 분들

1.2년 먼저 개급장 띠고, 연봉 반토막 받으시면서서 까지

임피제 도입해야 한다고 개거품 물면서 충성하신

정말 훌륭한 분들입니다. 2,3년 놀고 먹자는 속셈은 아니실 것이고,


한 사무실에 모여서, 할 일 없이 월급 받지 말고

TSO 대신에 교대근무 특근 조로 운영 해라 !!

2개의 댓글

Profile
처장
2016.02.19

발전기운전 안해본지 20년도 더 되어 잘 못하고요~

왕년에 손바닥 너무 비벼서 손이 떨려 운전 더더구나 못해요..

관리역 이런거 잘해요~

없으면 얼굴마담역이라도 시켜줘요~

Profile
임피
2016.02.23

감정에 앞서 이야기 하지 맙시다.

임피제도는 노동자을 위한 제도가 아니었으며 자본의 논리에 의한 제도임을 반증하는 것이고....

결국 자발적 구조조정을 요구하게되는 것이도

지금은 1,2 직급

그 다음은 3.4 직금 고참직원...

그리고 그 후 임피제도 연령 낯추고.....

자본주의 논리 성과,실적논리에 빠져버리지요.

 

할말 많고 열받는 것 사실이지만....

분노의 방향이 어디인지 헤아려 보심이.....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53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67 0
5652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1 0
5651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6 0
5650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08 0
5649 통상임금 00 2013.05.15 26747 0
5648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7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46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19 0
5645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6 0
5644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43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1 0
5642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5641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40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5 0
5639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5 2
5638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43 0
5637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36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5635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2 0
5634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