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먹는거 좋아하는태안 본부장

태안직원 2015.11.30 조회 수 3187 추천 수 0
먹는거 정말 좋아하는 자.

먹는거 좋아하는거야 나무랄 일이 아니지만,

회사돈으로 직원들 돌려 처묵고.

각처장들 돌려 처먹고, 각팀장들 돌려 처먹고.

지 돈으로 처먹는 것이 아니니, 그것이 탓 할 일이죠!

아마 부임 후 단 한번도 회사식당에서 밥 먹은 적이 없는

기네스기록 보유자.

이런자가 아직도 번질거리며, 본부장이라 거들먹거리는

서부발전 회사

니 돈으로 밥좀먹어라

매일 회사돈, 부하직원들 돈으로 뱃대기 채우지말고,

다른 구멍으로는 얼마나 받아쳐 먹을라노!

6개의 댓글

Profile
경찰
2015.11.30

sns에 신상털으세요

Profile
직원
2015.11.30

거들먹 거리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을 한 사업소의 수장으로 만들었으니 서부도 다된거죠....

Profile
본사
2015.12.02
전무도 사장도 똑 같죠

청첩장이나 돌리고, 취미 야기나 할줄 아는 사람내들이

사장 전무라고... 앉아서..직원들

등치기는 도찐, 개찐 이죠...

줄세우기의 원흉들,..
Profile
ㅎㅎㅎ
2015.12.03

그곳에 가고싶다...

Profile
태안
2015.12.03
구래서 구내식당 반찬이 노숙자 급식소 보다도 못하구만
Profile
인간말세
2015.12.05
진짜 본부장 감도 안되는 인간..
저도 처음 봅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029 남부발전 하동 갈사만에 복합발전소 건설 남부발전 2015.04.15 1951 0
4028 지금 남부에서는... 3 눈물 2015.07.02 1950 0
4027 중부발전 직원들에게 고함! 6 명량 2014.08.11 1948 0
4026 무능한 경영진을 고발하라! 분노 2013.11.04 1947 0
4025 성과연봉제의 불똥 (법률사무소 새날 김기덕 대표변호사) 1 조합원 2016.04.26 1946 0
4024 민영화 시작................ 3 남부 2013.01.09 1945 0
4023 기업별노조인 중부노조 과반수 깨져.. 8 중부 2015.05.14 1945 0
4022 지금 당장 내놔, 지금 당장 풀어 1 fortree 2015.08.27 1945 0
4021 서부본부 투쟁보고 9호 서부본부 2011.07.28 1944 0
4020 울산 교대근무 상황종료 10 울산교대 2012.11.08 1944 0
4019 서청원 당선 이것이 민심이다 2 참민주 2013.10.31 1944 0
4018 이제 한산 편법 채용요구에 나는 꼼수다까지 활용할 기세 4 미친 발노 2018.12.10 1944 0
4017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 전자액자 로비로 전력대란 준비_03 인과응보 2011.07.28 1943 0
4016 서인천에 무슨일이 10 쌈박질 2014.09.01 1943 0
4015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1 동서조합원 2011.09.27 1942 0
4014 중앙위원회 사진을 보고 한마디. . . 6 조합원 2017.04.17 1942 0
4013 MBC아나운서들의 슬픈송년회 MBC노조 2012.12.27 1941 0
4012 발전노조, 통상임금 청구 소송 승소 통상임금 2015.07.07 1941 0
4011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조건 마부위침 2011.04.18 1940 0
4010 “대졸초임 삭감은 차별” 민사소송 제기 초임삭감 2011.03.22 193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