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도자료 - 서부 인사이동 극과 극

차별조사위 2015.08.10 조회 수 2091 추천 수 0

분사 이후 총량제 18년?

20~30년간 비태안권 근무자에게는 상대적 특혜

분사 이전부터 태안 장기간 근무자들 최악의 차별

 

총량제 해당자 20~30년 비태안권 근무했어도

분사 이후로 계산하면 최대 14년 불과

향후 4년간 태안출신 비태안권 전입자들이

다시 태안으로 전출 앞 순위를 막아주는 동안

총량제 해당자들은 제도 변경 유야무야에 기대

 

태안 8년 연속 근무하면 비태안권 근무 리셋인데

분사이전이후 입사 태안 장기 근무자들 상대적 차별

 

직원들의 관심사

8월 본사 이전시 비태안권 몇 안되는 자리를

총량제 18년을 이용, 본사에서 밀고 들어올 것인가?

유승재 위원장은 당선 후 굳이 소속을 태안으로 옮겼는데

임기 후 태안에 남을 것인가?

아니면 총량제 18년에 기대어 다시 서인천으로 복귀 특혜?

2개의 댓글

Profile
당근
2015.08.10
당연히 서인천 복귀예상
Profile
나그네
2015.08.10
서인천에서 25년동안 있는 발전노조지부장은 뭔가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53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104 0
5652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8 0
5651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9 0
5650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17 0
5649 통상임금 00 2013.05.15 26753 0
5648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74 1
5647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60 0
5646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35 0
5645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21 0
5644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55 0
5643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9 0
5642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51 0
5641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77 0
5640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61 0
5639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47 2
5638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66 0
5637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80 0
5636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71 0
5635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9 0
5634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