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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5]경영평가를 이유로 수많은 직원을 눈물짓게 한 이종식관리본부장은 당장 그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자진 사퇴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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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1.22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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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6]사장후보가 적폐라면 남부발전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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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1.24 | 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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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발전해고자 전원의 원직복직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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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2.12 | 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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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8대 집행부 임기를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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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3.31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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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제9대 임기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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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4.01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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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고충만 양산하는 남부발전의 직원 사업소이동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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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4.04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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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제17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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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7.23 |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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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제17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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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7.23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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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정의당은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외쳤고, 국회는 '노동'을 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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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8.30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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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추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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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9.20 | 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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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위험을 넘어 죽음의 외주화를 중단하고 살아서 일할 권리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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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2.11 |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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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남부발전 경영진은 천박한 노조탄압 행위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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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2.12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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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발전소 정규직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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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2.27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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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사익으로 바꾸는 일,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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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01.21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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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경영평가성과급도 평균임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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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03.29 | 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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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위원장 추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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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09.16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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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설 인사]평등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고자복직, 발전산업 공공성강화, 발전노동자 생존권사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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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0.01.22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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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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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0.07.29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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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기업 PPA(전력구매계약) 허용은 전력의 공공성을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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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0.12.11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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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발전공기업’ 사장 선임, 문제는 정책 능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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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1.02.01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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