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 투표결과 예측

서부인 2015.07.22 조회 수 2134 추천 수 0

투표율 82.1.%

찬성률 63.7% 가결이  예측됩니다.

수고하세요.


16개의 댓글

Profile
진짜서부인
2015.07.22

투표율 75%

찬성율 47% 부결 예상됩니다

Profile
태안
2015.07.22

교대근무자는 거의반대인거가 확실하고

일근자와 사무쪽이 우려되긴 합니다~!

Profile
국민
2015.07.22

통상근무자들이라고 반쪽뇌족이 아닌바에는 알겠지요.

지금이야 통상임금 관련 교대근무자들의 반사이익이며 임금피크제가 도입된다면 불이익은 도찐개찐이란 것을...!!!

Profile
조합원
2015.07.23

정말 서부는 이대로 자신들의 미래를 버리는가...

Profile
완전서부인
2015.07.23

찬성율 41% 부결요

Profile
태안교대
2015.07.23

분위기가 찬성쪽으로 흐르고 있던데요

저는 태안 교대근무 조합원 인데,  찬성이 우세하던데...

Profile
슬라이딩
2015.07.23

태안교대님..개표도 안했는데 뭔 헛소리인지...

누가 그럽디까?

개표결과는 열어봐야 알지..찬성한 사람은 뭔가 이상한 사람일꺼예요...아무 생각이 없거나...

Profile
태안
2015.07.23
@슬라이딩
본인생각만 옳다 하지 마시기를 명분만 찾다 오랑캐 침입 야기한 역사를 생각해 보시기를
Profile
임피속보
2015.07.23

서부투표 가결되었습니다. 61.4%


Profile
서부인
2015.07.23
@임피속보

결과와 근사한  예측이었지만 더 정확하지  못해  미안하고요


예측과  같은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그 이유는 말인데요


발전노조가 회사노조를 대신 할 수 있는 대안노조가 아니라는  


점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평가와 경향은 계속 될 것 같네요


Profile
국민
2015.07.23

신입사원을 마구잡이로 뽑아대니...

어쨋든 애들때는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을 것 같지만...

이제 아버지가 되고 자식들이 크는 모습을 보면

그때서는 느끼리!

현대판 고려장을 내 손으로 가결시켰다고...!

Profile
서부
2015.07.23

정당으로 치면 서부노조는 새누리당  발전노조는 통진당 이라고 할 수 있죠..새누리당이 암만 모 같아도 둘중에 하나를고를수 밖에 없는 처지라면   통진당을  선택하지는 않죠....발전노조가  여태까지 반대 안한 사항이 하나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반대만을 위한 노조라는 사실이죠....왜   대다수의 조합원이 발전노조를 떠났는지...아직도 반성을 못하고 있습니다...이번투표도  부결시  젊은 직원들 손해갈게 뻔한데   무조건 반대만 하라니....씨알이 먹히겠습니까..ㅜㅜ

정말 한심합니다  발전노조

Profile
국민
2015.07.23
@서부

어쨋든 애들때는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을 것 같지만...

이제 아버지가 되고 자식들이 크는 모습을 보면

그때서는 느끼리!

현대판 고려장을 내 손으로 가결시켰다고...!

Profile
말은 제대로 하자
2015.07.23
젊은 직원이 손해가는 건 도대체 뭔가요?
늙은 직원이 이익가는 건 도대체 뭔가요?
Profile
바보
2015.07.24
@말은 제대로 하자

니들이 50대에 한번 들어올때되면 알게 되리.... 지금은 선배들이 월급많이 받아 배아프지.

그러나 니들이 그때가 되봐라. 그러면 알거야.....

Profile
언론인
2015.07.24

제 가 말씀드린데로 찬성이 많죠,  이번 투표결과 의 공신은 교대근무에서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여론조사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연령측이 많은 교대근무 측에서 모두가 공감대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지지 하였다는 것이죠

특히 통상근무에서도 많은 지지를 받은 이유는 통상임금과 관련 그동안 발전노조가 말한 "노사교섭으로 발생된 통상임금 지급" 위헌판정이라고 주장했는데.  지금 동아가는 판세가 모두 다 받는다는 소문에 적극적 투표참여가 된것 같습니다.

그럼 평택은 왜 반대가 앞도적이였는가?  인사이동에 따른 불안감 조성과 노조를 신뢰할수 없다는 불만가중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즉 강제인사이동에 대한 압박과 불안감을 표출, 노조가 해결해 줄것으로 믿었지만, 무용지물상태

를 몇차례 확인, 또한 연령층이 인사이동으로 모두 남의 일로 여기는 나이대라는 것입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87 새 책! 『사변적 실재론 입문』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1 도서출판갈무리 2023.01.23 12 0
5586 독일에서 무기 지원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 숲나무 2023.02.26 12 0
5585 좋아요 유진 2023.09.19 12 0
558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9(목)] 25주54일차 숲나무 2023.10.20 12 0
5583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삼하세요 구영식 2023.10.23 12 0
558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수)] 27주59일차 숲나무 2023.11.01 12 0
558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4(화)] 29주64일차 숲나무 2023.11.14 12 0
558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4(화)] 29주64일차 숲나무 2023.11.15 12 0
557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2(수)] 30주67일차 숲나무 2023.11.22 12 0
5578 새 책! 『실재론적 마술 ― 객체, 존재론, 인과성』 티머시 모턴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5.07 13 0
5577 한반도 비핵화는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숲나무 2022.10.15 13 0
5576 새 책! 『사회해방과 국가의 재발명』 보아벤투라 드 소우자 산투스 지음, 안태환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11.23 13 0
5575 파업 금지에 항의하며 파업하자. 숲나무 2022.12.05 13 0
5574 공공 부문 노동자들의 파업이 잇따르고 있다 숲나무 2023.01.20 13 0
5573 초대! 『실재론적 마술』 출간 기념 화상 강연 (2023년 6월 10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5.18 13 0
5572 건설노조 덕분에 안전해졌는데 건폭? 숲나무 2023.02.24 13 0
5571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은수 2023.09.17 13 0
557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1(수)] 24주49일 숲나무 2023.10.12 13 0
5569 분노의함성 제26호-서부(2023.10.12(목)) 숲나무 2023.10.12 13 0
556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7(화)] 28주61일차 숲나무 2023.11.07 1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