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통상임금판결이 난지 다음주면 한달이 되어가는데 발전조합원은 받지도 못하고 발전 2015.07.16 조회 수 1993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오늘 게시판에는 임금피크제뿐입니다 이제 판세를 바꿔서 하기로 했습니까 통상임금소송분을 회사별로 공유했으면 합니다 사무실에서 기업노조조합원들만 있어서 갑갑합니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13개의 댓글 국민 2015.07.16 영원히 받지 못하는 것도 아니거늘... 뭐가 그렇게 급하신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일하며 지내세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싫다 2015.07.16 @국민 당신은 받을돈이 없는가봅니다 이렇게 댓글을 단 종자를 보면 발전노조 떠나고 싶다... 지부위원장이 간신히 설득해서 발전 조합원으로 들어왔는디 ... 이번에 들어온 사람들과 같이 떠나기로 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국민 2015.07.16 @싫다 발전노조가 불쌍해 보여서 설득당하셨나...? 무슨 의도야...? 발전노조에 너같은 무소신 철새는 없는 것으로 안다만...!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당진 2015.07.16 @국민 무소신 철새.... 너같은 조합간부땜시 떠난다 소통도없고 포용도없는 너같은 무뇌아 땜시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나도 당진 2015.07.17 @당진 회사노조에게 할 소리를 왜 여기서 지꺼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닦고조이고 2015.07.16 6월 25일 이후 연 20%의 이자가 적용됨(상당한 금액) 문제는 극우 정치판사들 일색인 대법까지 가서 소송에 질 경우 전 직원이 다시 토해내야 함 (이때는 회사노조와 회사도 큰 타격) 어차피 선택의 여지가 없는 최선의 과정을 거치고 있음 그냥 놔두는 것이 최선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당진 2015.07.16 @닦고조이고 고금리 법정이자를 받는다고 하더니 이제는 대법원까지 가다가 재수없으면 뱉어낸다고 그런식으로 몰아가다니... 조합원들이 서서히 떠나봐야 그런말들이 안나올려나...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안전점검 2015.07.16 @당진 연 20%가 고금리가 아니란 말인가? 대법까지 3심제는 초딩도 아는 사실인데 그걸 누구 책임으로 돌리고 싶은건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남동조합원 2015.07.16 @안전점검 한사무실에서 기업노조조합원만 받고 발전조합원은 받지도 못하고 있는데 당신같으면 좋겠습니까 부인들이 발전노조 탈퇴하란다... 매번 실속없다고...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발전30년 2015.07.16 @남동조합원 공기업 최초 통상임금 소송 제기 승소! 회사도 회사노조도 애초에 줄 생각이 없었던 통상임금 다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고 최악은 다같이 못받는 것이다 간계를 부리는 회사에 분노해야지 즉 고통을 주는 당사자에게 분노해야지 왜 도와주는 사람에게 떼를 쓰는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국민 2015.07.17 @당진 회사가 통상임금 일부를 가지급형식을 빌어 지급한 이유를 모르는가요? 6월24일 소송한 사람들은 가지급조차 보류하면서 말이지요. 4차 소송에 참가한 인원이 얼마 안되는 것 같은데... 그래서 회사측은 일말의 승소 가능성과 패소가능성을 줄타기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자부담이 크기는 크지요...ㅋ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지키자 2015.07.16 당진에게 물어봄니다. 회사에서 통상임금 줄것을 항소하는데..가야지 않겠습니까.. 항소 안하고 그냥 순순이 주면 받지 헌데 항소 하니까 가는거지요... 그리고 통상임금 기틀을 마련해준게 발전노조 아님니까? 그리고 무슨 소통..무슨 포용을 말하는 겁니까?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 생각하고 말합시다... 당진님이 발전회사 직원이라면...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조하번 2015.07.17 댓글 읽어보면 회사측 알바들이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바로 드네여 ㅎㅎㅎ 촌스런것들.... 드뎌 또 회사 알바가 움직이고 있군ㅋㅋㅋ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29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숲나무 2023.03.18 20 0 5528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숲나무 2023.03.16 25 0 5527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구도중생 2023.03.12 29 0 5526 새 책!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신지영·김정연·김예나·문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3.12 17 0 5525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숲나무 2023.03.12 21 0 5524 뭔가 좀 수상하다 ! 숲나무 2023.03.10 49 0 5523 프랑스 연금 개혁 반대 가장 많은 128만 명이 참가 숲나무 2023.03.09 16 0 5522 초대! 『카메라 소메티카』 출간 기념 박선 저자와의 만남 (2023년 3월 25일 토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3.09 15 0 5521 한전 적자의 큰 원인 중에는 민자 발전사로부터의 숲나무 2023.03.08 36 0 5520 직무성과급 임금체제가 평생... 숲나무 2023.03.06 39 0 5519 건설노조 덕분에 청년이... 숲나무 2023.03.03 27 0 5518 초대! 『사변적 실재론 입문』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과 대담 (2023년 3월 5일 일 오후 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2.28 11 0 5517 정부 압력 덕분에 금리가 낮아지고 있어 다행이네요 김지수 2023.02.28 16 0 5516 노조가 약해지면 국민도 숲나무 2023.02.28 20 0 5515 독일에서 무기 지원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 숲나무 2023.02.26 12 0 5514 건설노조 덕분에 안전해졌는데 건폭? 숲나무 2023.02.24 13 0 5513 윤석열판 불로소득-특권자본주의의 실상을... 숲나무 2023.02.20 15 0 5512 양대노총, 반윤석열 투쟁 함께 나서기로 숲나무 2023.02.19 16 0 5511 새 책! 『카메라 소메티카 ― 포스트-시네마 시대의 회화와 영화』 박선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2.18 7 0 5510 민주노총, 7월 총파업 나선다 숲나무 2023.02.13 18 0 쓰기 2 3 4 5 6 7 8 9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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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영원히 받지 못하는 것도 아니거늘...
뭐가 그렇게 급하신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일하며 지내세요.
싫다
2015.07.16이렇게 댓글을 단 종자를 보면
발전노조 떠나고 싶다...
지부위원장이 간신히 설득해서 발전
조합원으로 들어왔는디 ...
이번에 들어온 사람들과 같이 떠나기로 했다
국민
2015.07.16발전노조가 불쌍해 보여서 설득당하셨나...?
무슨 의도야...?
발전노조에 너같은 무소신 철새는 없는 것으로 안다만...!
당진
2015.07.16너같은 조합간부땜시 떠난다
소통도없고 포용도없는 너같은 무뇌아 땜시
나도 당진
2015.07.17회사노조에게 할 소리를 왜 여기서 지꺼려...?
닦고조이고
2015.07.166월 25일 이후 연 20%의 이자가 적용됨(상당한 금액)
문제는
극우 정치판사들 일색인
대법까지 가서 소송에 질 경우
전 직원이 다시 토해내야 함
(이때는 회사노조와 회사도 큰 타격)
어차피 선택의 여지가 없는
최선의 과정을 거치고 있음
그냥 놔두는 것이 최선
당진
2015.07.16조합원들이 서서히 떠나봐야 그런말들이 안나올려나...
안전점검
2015.07.16연 20%가 고금리가 아니란 말인가?
대법까지 3심제는 초딩도 아는 사실인데
그걸 누구 책임으로 돌리고 싶은건가?
남동조합원
2015.07.16있는데 당신같으면 좋겠습니까
부인들이 발전노조 탈퇴하란다...
매번 실속없다고...
발전30년
2015.07.16공기업 최초 통상임금 소송 제기 승소!
회사도 회사노조도 애초에 줄 생각이 없었던 통상임금
다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고
최악은 다같이 못받는 것이다
간계를 부리는 회사에 분노해야지
즉 고통을 주는 당사자에게 분노해야지
왜 도와주는 사람에게 떼를 쓰는가
국민
2015.07.17회사가 통상임금 일부를 가지급형식을 빌어 지급한 이유를 모르는가요?
6월24일 소송한 사람들은 가지급조차 보류하면서 말이지요.
4차 소송에 참가한 인원이 얼마 안되는 것 같은데...
그래서 회사측은 일말의 승소 가능성과 패소가능성을 줄타기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자부담이 크기는 크지요...ㅋ
지키자
2015.07.16회사에서 통상임금 줄것을 항소하는데..가야지 않겠습니까..
항소 안하고 그냥 순순이 주면 받지
헌데 항소 하니까 가는거지요...
그리고 통상임금 기틀을 마련해준게 발전노조 아님니까?
그리고 무슨 소통..무슨 포용을 말하는 겁니까?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 생각하고 말합시다...
당진님이 발전회사 직원이라면...
조하번
2015.07.17댓글 읽어보면 회사측 알바들이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바로 드네여 ㅎㅎㅎ
촌스런것들.... 드뎌 또 회사 알바가 움직이고 있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