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 팀별평가 시행의 진실은 무엇인가?

궁금해 2015.07.09 조회 수 1269 추천 수 0

2007년 9월 5일 소식지 제48호의 진실은 무엇인가?

이주웅 전 서부본부위원장이 발행한 서부본부 소식지에 따르면 회사는 내부평가 팀별 평가를 시도하려고 평가편람

까지 고쳐가만서 지랄했다더만 그걸 노조가 나서서 무력화했다고 되어 있다.

그럼 지금 서부에서 자행된 팀별 평가는 그럼 누가 용인해서 시행했단 말인가?

회사노조 떨거지들이 협조해줬나 아님 회사가 일방적으로 시행했나?

진실은 무엇인가? 아주 막장으로 간다.

회사노조 떨거지들은 회사랑 아주 입을 맞췄나 평가편람을 2006년도에 만들때 발전노조가 합의해줬다고

헛소리하고 다닌다는데, 왜 우리 집행부는 아무 말이 없나? 꿀먹은 벙어리들인가? 

4개의 댓글

Profile
조합원
2015.07.09
이번에는 다행히 40% 이상받았지만 다음번에는 이하를 받을까봐 걱정입니다.
평가없이 일정일 40% 받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
이간질노무
2015.07.09

형식적이라며 회사가 사정해서 시행중인


직원영역의 근무평정 입력 말장난 놀이


이런 미친 장난질 한지가 한참 지났다


성과연봉제는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


Profile
위해서
2015.07.10

제가 알기론 팀평가에 따른 차등지급은 이번이 첨인데...

기업별 노조 관계자에 문의하니 예전 발전노조시절 합의된 사항이며,

이미 몇년 전부터 시행된 사항이라고 답변해주더라구요...

그동안 제가 잘못알고 간과하고 있었던 사항인지... 정말 알수가 없네요~~

이분위기면 성과급 제도도 조만간 조용히 빠르게 시행되지 않을까 불안하네요!!

 

Profile
거짓말
2015.07.10
@위해서

발전노조 시절에 합의해준적 없습니다. 월급명세표 서로서로 확인해보세요.

팀별 평가해서 차등지급 한적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젠 거짓말로 일관하는 회사노조 놈들 정말

말종이네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651 후쿠시마 주변 바닷물 방사능 18배 증가 1 경향 2013.08.26 2080 0
2650 중부발전의 현실 4 퍼온글 2013.08.25 3557 0
2649 남동발전 자회사(KEPS) 8월 21일자 한겨레기사 4 옆동네 2013.08.26 5630 0
2648 신! 2 민주주의 2013.09.25 1990 0
2647 노동조합 명칭 변경 발전 2013.09.25 2167 0
2646 올해 회사에서 제시하고 있는 임금인상율은? 월미도 2013.08.27 2360 0
2645 당과 당 그리고 당 숲나무 2013.08.27 2045 0
2644 후쿠시마와 1천 km 떨어진 수산물서 방사성 물질 1 sbs 2013.08.28 8004 0
2643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2 모지 2013.08.29 1964 0
2642 [알림] 9.7 활동가 대회 변혁모임 2013.09.04 2389 0
2641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공개채용합니다. 인권연대 2013.09.03 1759 0
2640 이석기 친구? 너는 뭐하고 있나? 5 머하냐? 2013.08.31 2636 0
2639 나주진보연대 추석맞이 배 특판! 1 나주진보연대 2013.08.31 4612 0
2638 머니투데이의 통상임금에 관한 기사 머니투데이 2013.08.31 3509 0
2637 서부인턴 고위직 아들.딸이 들어와도 조용하구만.... 서부 2013.08.27 2894 0
2636 일본, 방사능 정제 후 오염수 바다 방류 본격 검토 경향 2013.09.04 2721 0
2635 민주주의 발전기 촛불을 들자1 10 민주주의 2013.08.28 2695 0
2634 유신 김틀러의 "내가음모" 민주주의 2013.08.31 2288 0
2633 국정원이 거액으로 통합진보당 당원 매수하여 정당사찰,용공조작 함 1 민주주의 2013.09.01 2266 0
2632 철도 전기 가스등 국가기간산업의 민영화로 파괴하는 박근혜는 진짜 내란범 3 진실 2013.08.29 242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