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동과 중부의 합의서 이행(통상임금 전직원 지급)의 시나리오

소식통 2015.07.07 조회 수 1527 추천 수 0

7월 3일 : 노동조합에서 전직원 지급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 발표


7월 9일 : 남동 이사회에서 부결


7월 ?일 : 중부 이사회에서 부결


==> 결론 : 사장과 기업별노조는 합의서 이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다.  그런데 망할놈의 이사들이 반대해서 지급할 수 없다. 사장님은 죄없고, 기업별노조도 최선을 다했다. 사장님과 기업별노조 위원장님께 감사하자. 사장님의 연임을 생각해서라도 임금피크와 성과연봉제 동의해주자!

  



5개의 댓글

Profile
쉰내
2015.07.07
이 뭔 지랄개떡같은 시나리오냐
고사를 지내라
통상임금 지급하지도 말고 고참들 빨리 명퇴시키자
Profile
부결시켜도..
2015.07.07

부결 시켜라...그러면, 지연 이자 받아 먹고 좋지뭐...가능한한 늦게 줘요..꼭 기대할께요..

Profile
부러운 삶
2015.07.07

퇴직할 때 이자를 포함해서 한꺼번에 주면 더욱더 고맙겠군...!!!

Profile
동서
2015.07.07
동서는 이사회 언제 합니까
Profile
궁금
2015.07.09

발전노조 통상임금 4차소송 돌입

4차소송자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아주아주 궁금합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70 29만원 할아버지 1 연희 2012.06.12 1048 0
3269 국가부채 1300조원 국민분산, 스페인 특혜금융, 첫 석탄민자발전 승인 노동과정치 2012.06.12 1169 0
3268 법보다 웃도는 내용과 법에 없는 것들을 담아내야 제2발 2012.02.14 812 0
3267 공기업 경영평가 10 중부 2012.06.13 3484 0
3266 성과급 지급율 2 서부노조 2012.06.15 2881 0
3265 동서노조 울산 간담회 어떻게 됐나요? 3 궁금이 2012.11.21 1785 0
3264 사외메일이 왜안돼? 1 서부발전 2012.06.28 1316 0
3263 복직 ㅊㅋㅊㅋ 1 똘스 2012.06.28 1344 0
3262 금융회사들, 4%로 빌려서 20%로 고금리 대출 경제읽기 2012.07.09 4138 0
3261 복직 소식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조합원 2012.06.28 1282 0
3260 성과연봉제 도입을 완전하게 차단 확정하는 것 3 합의 2012.11.19 1850 0
3259 노조탈퇴 유도한 사용자, 노조에 위자료 지급하라 4 발전은 2012.06.14 1666 0
3258 우리 중부의 김본부장님 여전히 1 신보령 2012.06.15 1757 0
3257 임금청구소송은 언제 하나요? 무식이 2012.06.16 1321 0
3256 성과연봉제 도입을 확정하는 조합원 찬반투표 7 조합원 2012.11.19 2646 0
3255 발전노조의비애 1 조합원 2012.02.14 1442 0
3254 [한겨레캐스트]통상임금, 정부가 왜 채무자 편드나(쟁점 소개) 1 노동조합 2013.06.11 1929 0
3253 한전 자회사도 원전업계 '회전문 재취업' 심각 1 발전회사 2013.06.12 3045 0
3252 회사와 거래하고 권력에 빌붙은 노민추(현투위) 7 맞짱 2012.02.14 1853 0
3251 단체협약은 최저기준인 법보다 상회하는 조항으로 구성되어야 제2발 2012.02.15 92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