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 서부발전이여 영원하라~!

태안 2015.06.30 조회 수 1890 추천 수 0

누구의 지시인지 모르겠으나, 자기네들 귀에 거슬렸나봅니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많이 올라오던 아이러브리플 토론방을 아예 닫아버렸네요.


역쉬!! 소통의 서부!!


멋지다 이놈들아...

12개의 댓글

Profile
아이참
2015.06.30
헐~ 나도 리플방에 댓글 몇번썼었는데...
아쉽다.쩝
Profile
후안무치
2015.07.01

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을까요?저런짓 하면서...뒷구멍으로는 돈 쳐먹구 앞에서는 애꿎은 직원들한테만

청렴교육 받으라고 지랄들 하시구

Profile
불통
2015.07.02

인구기가 지 욕하는 거 듣기 싫었나보네요. 참 귀닫고 입막고 잘하는 짓이다. 그러면서 소통 개호로쉑이들...

7월까지 임금피크제 한다고 지랄 떨더니만 유승재는 대놓고 임금피크제 받는 걸로 메일 뿌렸더구만...

이럴라고 입막고 귀막는구만. 아마 기재부가서 제가 해봐서 아는데 7월까지 임금피크제는 무조건 도입하겠습니다.

하고 보고하고 왔나보네. 유승재는 지가 회사 꼬붕아니라더만 이제 대놓고 꼬붕짓... 잘하는 짓이다.

이런 놈을 뭐 좋다고 뽑아줬데?

Profile
조합원
2015.07.02
상부정책을 무조건 반대만한다고 막을수만 있다면 반대해야지요
그와중에 발생되는 고통과 희생은 파업당시의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알수있었습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의 방법이라도 써야합니다.
무조건 지침을 따르면 우리의 손실이 너무 크므로 손실을 최소화 하려면 협상도 필요합니다.
협상만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있고 서로가 WinWin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와 싸울려면 우리도 그만한 힘이 있어야 하는데 서부 위원장이 무슨 힘이 있나요.
조합원이 힘이 되주어야하는데 노조욕이나하고 뒷짐지고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무관심한데
직권조인하지 않는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임금피크제에 동의할수도 있다지만 최대한 받을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는건 나름대로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서부노조원이지만 노조에 별관심도 없고 협조도 하지 않는 일개 조합원입니다.
노조가 모든걸 해결해주고 막아 주기만 바라지만 제가 도움을 준적은 없던것 같았습니다.
투쟁으로 해결할수 없다면 줄건주고 받을건 받는것이 최선이라생각합니다.
Profile
동서
2015.07.02
@조합원

주고 받으면 괜찮은데 주기만 하니까 문제죠

Profile
경평
2015.07.02
@조합원

여태까지 서부노조에서 잘한게 뭐가 있죠... 주기만 딥다 주고 받은게 있어야죠... 

이게 무슨 윈윈이라고 노조욕이나 하고 뒷짐진다구요, 뒷짐 안지고 행동하면 불이익 주잖아요.

도대체 일등에서 꼴등으로 뒤바뀌는 경평결과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Profile
불통
2015.07.02
@조합원

어떻게 하면 잘 줄까 하는 협상도 협상이랍니까? 누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랍니까?

최소한 지들이 한말은 지켜야 될꺼 아닙니까? 안된다고 하면 왜 안되는지 제대로 설명이나 하던지

맨날 지들이 하는건 다옳다고 합리화하는 건 회사나 노조나 똑같더만요. 아마 회사 간부나 조합원이나 무기력증에

빠져서 이대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서부사장한테 묻고싶군요. 이게 책임지는 행동인건지

Profile
유승재
2015.07.05
@조합원

병신새끼

Profile
승재회사꼬봉
2015.07.02

힘 없으면 최소한 설치지나 말고 가만히나 있던가? 사인안해주고 버티면 기본은 할텐데, 나서는 족족 다 회사말

들어주는 쪽으로 가는데 믿으란 말이요?

Profile
유승재
2015.07.05
@승재회사꼬봉

나 유승재는 개새끼요

Profile
부조리회사
2015.07.02

회사노조 간부들

사업소 이동 특혜

절대 용서할 수 없다 

감사원 언론에 고발 

Profile
회사노조
2015.07.02

그들은 노조가 아닙니다

회사가  만들어 잠시 맡긴 노조부서입니다.

회사노조, 

회사의 노조부서...일 따름입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89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12.30 21 0
5488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숲나무 2022.12.24 23 0
5487 정신나간 것이냐? 얼이 빠진 것이냐? 숲나무 2022.12.23 39 0
5486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숲나무 2022.12.22 28 0
5485 노동조합과 노동운동 그리고 정치운동 숲나무 2022.12.20 29 0
5484 노조활동 했는데 과징금 20억?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 숲나무 2022.12.18 12 0
5483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서명운동 숲나무 2022.12.16 17 0
5482 윤석열 정부의 임금, 노동시간 개악 시나리오 숲나무 2022.12.13 30 0
5481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형사처벌 위협을 숲나무 2022.12.12 16 0
5480 초대! 『탈인지』 출간 기념 저자 스티븐 샤비로 화상강연 (2022년 12월 17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12.10 5 0
5479 새 책! 『광장과 젠더 ― 집합감정의 행방과 새로운 공동체의 구상』 소영현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2.12.10 6 0
5478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요구했던 화물연대는... 숲나무 2022.12.10 7 0
5477 민주당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숲나무 2022.12.09 15 0
5476 자유게시판이 다 죽었네 2022.12.07 39 0
5475 화물총파업 민주노총 총력투쟁 대회 서울•경기대회 숲나무 2022.12.06 19 0
5474 파업 금지에 항의하며 파업하자. 숲나무 2022.12.05 13 0
5473 윤석열 정부에 ‘업무중지명령’을 내린다 숲나무 2022.12.02 9 0
5472 오늘도 살아 돌아오기, 왜 안전운임제인가? 숲나무 2022.12.01 12 0
5471 서울교통공사노조, 30일 총파업에 돌입 숲나무 2022.11.30 12 0
5470 화물주와 운송업체가 화물차를 직접... 숲나무 2022.11.30 1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