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지시인지 모르겠으나, 자기네들 귀에 거슬렸나봅니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많이 올라오던 아이러브리플 토론방을 아예 닫아버렸네요.
역쉬!! 소통의 서부!!
멋지다 이놈들아...
12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489 | 지하철노조는 NO 일본 운동하는데.... 1 | 토왜화이또 | 2019.07.27 | 5512 | 0 |
5488 | 신입 109명 전원 남부노조 8 | 하동 | 2013.07.12 | 5496 | 0 |
5487 | 남동 장도수 사표 냈다던데.. 4 | 사실 | 2013.05.08 | 5490 | 0 |
5486 | 울산의 위대한 갑의 소식은 ? 5 | YTN | 2013.06.27 | 5484 | 0 |
5485 | 회사별 성과급 지급율 3 | 성과급 | 2013.06.25 | 5442 | 0 |
5484 | 학자금 폐지 못한다!! 8 | 발등찍기 | 2014.01.15 | 5411 | 0 |
5483 | 자랑스런 발전노동자?? 2 | 꼴깝을해라 | 2014.02.04 | 5383 | 0 |
5482 | 풍력단지 속도낸다 | 동대산 | 2013.05.03 | 5367 | 0 |
5481 | 통상임금 소송 모집 다시 해주세요 21 | 통상임금 | 2013.12.18 | 5358 | 0 |
5480 | 중부의 소는 누가 키웁니까 ? 9 | 소 | 2011.02.21 | 5358 | 0 |
5479 | 힘이 없어도 은폐와 억압에 대한 저항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 펌 | 2011.02.14 | 5354 | 0 |
5478 | 전력산업과 한미FTA(부제:송유나님의 글을 읽고에 대한 부록 및 박종옥 집행부의 질의에 대한 촌평) | 이상봉 | 2012.07.14 | 5332 | 0 |
5477 | 공기업평가 결과 2 | 머냐이게 | 2013.06.18 | 5318 | 0 |
5476 | 다중지성의 정원이 10월 10일 개강합니다! | 다중지성의 정원 | 2017.09.26 | 5286 | 0 |
5475 | ★중부발전에는 아직도 골품제도가 존재하는가? 6 | 신보령 | 2011.02.28 | 5286 | 0 |
5474 | 하동지부장님!!! 너무 힘듭니다. 9 | 섬진강 | 2011.02.24 | 5265 | 0 |
5473 | 울산화력 설명회 1 | 울산화력 | 2011.02.16 | 5264 | 0 |
5472 | 한전과 퇴피아 국민청원 도서지부 1 | 전덕일 | 2019.10.14 | 5260 | 0 |
5471 | B등급 이하는 성과급 없다? 7 | 경영평가 | 2013.06.17 | 5252 | 0 |
5470 | 노동조합의 자발적????? 관제데모 2 | 승만 | 2013.07.12 | 5248 | 0 |
아이참
2015.06.30아쉽다.쩝
후안무치
2015.07.01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을까요?저런짓 하면서...뒷구멍으로는 돈 쳐먹구 앞에서는 애꿎은 직원들한테만
청렴교육 받으라고 지랄들 하시구
불통
2015.07.02인구기가 지 욕하는 거 듣기 싫었나보네요. 참 귀닫고 입막고 잘하는 짓이다. 그러면서 소통 개호로쉑이들...
7월까지 임금피크제 한다고 지랄 떨더니만 유승재는 대놓고 임금피크제 받는 걸로 메일 뿌렸더구만...
이럴라고 입막고 귀막는구만. 아마 기재부가서 제가 해봐서 아는데 7월까지 임금피크제는 무조건 도입하겠습니다.
하고 보고하고 왔나보네. 유승재는 지가 회사 꼬붕아니라더만 이제 대놓고 꼬붕짓... 잘하는 짓이다.
이런 놈을 뭐 좋다고 뽑아줬데?
조합원
2015.07.02그와중에 발생되는 고통과 희생은 파업당시의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알수있었습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의 방법이라도 써야합니다.
무조건 지침을 따르면 우리의 손실이 너무 크므로 손실을 최소화 하려면 협상도 필요합니다.
협상만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있고 서로가 WinWin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와 싸울려면 우리도 그만한 힘이 있어야 하는데 서부 위원장이 무슨 힘이 있나요.
조합원이 힘이 되주어야하는데 노조욕이나하고 뒷짐지고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무관심한데
직권조인하지 않는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임금피크제에 동의할수도 있다지만 최대한 받을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는건 나름대로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서부노조원이지만 노조에 별관심도 없고 협조도 하지 않는 일개 조합원입니다.
노조가 모든걸 해결해주고 막아 주기만 바라지만 제가 도움을 준적은 없던것 같았습니다.
투쟁으로 해결할수 없다면 줄건주고 받을건 받는것이 최선이라생각합니다.
동서
2015.07.02주고 받으면 괜찮은데 주기만 하니까 문제죠
경평
2015.07.02여태까지 서부노조에서 잘한게 뭐가 있죠... 주기만 딥다 주고 받은게 있어야죠...
이게 무슨 윈윈이라고 노조욕이나 하고 뒷짐진다구요, 뒷짐 안지고 행동하면 불이익 주잖아요.
도대체 일등에서 꼴등으로 뒤바뀌는 경평결과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불통
2015.07.02어떻게 하면 잘 줄까 하는 협상도 협상이랍니까? 누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랍니까?
최소한 지들이 한말은 지켜야 될꺼 아닙니까? 안된다고 하면 왜 안되는지 제대로 설명이나 하던지
맨날 지들이 하는건 다옳다고 합리화하는 건 회사나 노조나 똑같더만요. 아마 회사 간부나 조합원이나 무기력증에
빠져서 이대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서부사장한테 묻고싶군요. 이게 책임지는 행동인건지
유승재
2015.07.05병신새끼
승재회사꼬봉
2015.07.02힘 없으면 최소한 설치지나 말고 가만히나 있던가? 사인안해주고 버티면 기본은 할텐데, 나서는 족족 다 회사말
들어주는 쪽으로 가는데 믿으란 말이요?
유승재
2015.07.05나 유승재는 개새끼요
부조리회사
2015.07.02회사노조 간부들
사업소 이동 특혜
절대 용서할 수 없다
감사원 언론에 고발
회사노조
2015.07.02그들은 노조가 아닙니다
회사가 만들어 잠시 맡긴 노조부서입니다.
회사노조,
회사의 노조부서...일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