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서 통상임금 간부 포함 2010분부터 다 지급 한다고
경영현안을 설명회한다는 근무중 직원 집합 간담회에서 말했읍니다.
공식적 회사입장 이라고 확실하게 말을했읍니다.
다들 돈 받읍니다.
근디 서부노조예서는 왜 소송은 하고 지랄이죠!
처장이나 되나 되는 사람이 사장 지시없이 이런 말을 전직원들에게
하겠읍니다까?
경영현안을 설명회한다는 근무중 직원 집합 간담회에서 말했읍니다.
공식적 회사입장 이라고 확실하게 말을했읍니다.
다들 돈 받읍니다.
근디 서부노조예서는 왜 소송은 하고 지랄이죠!
처장이나 되나 되는 사람이 사장 지시없이 이런 말을 전직원들에게
하겠읍니다까?
9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653 |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
![]() | 2020.01.22 | 45098 | 0 |
5652 |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
![]() | 2013.07.31 | 41706 | 0 |
5651 |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
![]() | 2013.10.07 | 33518 | 0 |
5650 |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
![]() | 2013.02.03 | 31713 | 0 |
5649 | 통상임금 |
![]() | 2013.05.15 | 26753 | 0 |
5648 |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
![]() | 2011.11.18 | 24570 | 1 |
5647 |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
![]() | 2011.02.15 | 24559 | 0 |
5646 |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
![]() | 2013.07.26 | 22631 | 0 |
5645 |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
![]() | 2013.07.11 | 20221 | 0 |
5644 |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
![]() | 2011.01.27 | 19553 | 0 |
5643 | 통상임금소송결과 3 |
![]() | 2013.06.01 | 19499 | 0 |
5642 |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
![]() | 2013.07.23 | 19049 | 0 |
5641 |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
![]() | 2011.02.15 | 18477 | 0 |
5640 |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
![]() | 2017.08.01 | 18358 | 0 |
5639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
![]() | 2011.07.18 | 18244 | 2 |
5638 |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
![]() | 2019.12.10 | 17562 | 0 |
5637 |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
![]() | 2011.02.16 | 17478 | 0 |
5636 |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
![]() | 2013.07.11 | 17167 | 0 |
5635 |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
![]() | 2011.02.23 | 16607 | 0 |
5634 |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
![]() | 2011.01.05 | 16418 | 0 |
참수전문
2015.06.29일발처장 지지합니다
2015.06.29지가 쓴 합의서에 대해서드 집행해도 되는지 않되는지
기재부에 묻고 다니는 사장, 전무에 비한다면
합의서에 의한 간부포함 통상임금 2010년부터 다 준다고
하는 태안1반 처장이 사장으로 올라가야합니다.
이런분이 정말 능력자입니다.
은꼴
2015.06.29은근히 비꼬는 말투로 들리는건 저만의 생각인지요..
나리야
2015.06.29뭉치돈 가지고 은행이자라도 챙길려고 버티는겁니까
은행도 저금리라서 이런 단기자금 싫어합니다.
무슨 이유로 꼭 쥐고 있는걸까요
회사에서 지급한다는 얘기는 이미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습니다.
단 돈을 받고 싶으면 임금피크제 동의서에 서명하라는 말까지 갔이들었다는게 문제지요.
더럽게 시리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냐는듯이......
받을돈은 있으되 정말 받기 어려운 돈입니다.
서명하고 돈을 받아야 할까요.서명거부하고 돈을 포기해야 할까요
돈앞에서 약해지면 안되는데 마치 거대한 유혹의 뇌물을 받아야할지 말아야할지 선택의 기로에 선 느낌입니다.
경찰서에 자진신고 해야겠어요.
강공
2015.06.29누구냐넌
2015.06.29서부노조를 욕하는걸 보니 발전노조원같은데..
근디 발전노조원이 처장님께서 라고 존칭까지써가면서 공손히 말할리는 없고..
서부노조원이 소송했다고 서부노조를 비난할리는 더더욱 있을수없는 얘기고..
결국 회사간부가 쓴글이구만 .
너무 표시나는데 적당히 충성하세요
돈먼져
2015.06.29선입금 후계약이 이번 협상조건이요
역사학자
2015.06.291
2015.07.04그 사람들 말 믿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