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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노조의 행보를 주시한다

국정감사 2015.06.27 조회 수 1352 추천 수 0

서인천 소속 서부노조위원장을 당선되자

굳이 태안으로  발령낸

노사의 이해할 수 없는 속내에 

많은 직원들이 우려하는 바가 크다


임금피크제, 성과연봉제 등 

중대한 노동현안에 직면해 있는 현실


설마 그럴리야 하면서도

장기간의 서인천 근무경력  '리셋' 후

원복 특혜 시나리오가 아닌가

그 대가로

회사가 원하는대로 끌려가지 않을까


늘 배신당하면서도

상식을 믿어보자

공직기강이니 청렴이니 강조하는

발전회사에서

충성하면 특혜주고

비판하면 보복 탄압하는

북한스런 일은 없어야겠지?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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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2015.06.29
윤 0 노씨가 좋은 가르침을 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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