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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

태안 2015.06.26 조회 수 1730 추천 수 0

지금 태안은 대이동이 일어나고 있다.

원북 사택에 살고 있는 젊은 부부 직원들은 32평 새 신축 아파트로

 

중고등 학생 있는 고참\직원들은   사택 퇴거

 

원룸에 살고 있는 신입직원들은  원북 사택으로

 

 

쿼 ~바 ~ 디~ 스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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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15.06.26
현재 회사에 대한 불만폭증
가정에서는 사택퇴거와 중고등학교 장거리 등하교로 부모자식들간에 마찰발생하여 평지풍파를 만들고
직장에서는 시간외근무를 줄인게 아니고 완전폐지시키고 개인휴가는 권리도 없이 회사에서 쉬라면 쉬어야하고 쉬어서는 안된다고 하면 사행활도 포기해야하니 안팎으로 엉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인의식은 싺도 나기전에 저절로 꺾여버렸고 애사심은 분노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다니는 회사가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라는게 정상인데 나는 정상이 아니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사장님이 방향을 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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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노조 오너
2015.06.26

서부는 이미 노무복지팀에서 노사관계를 좌지우지할 때부터 싹수가 노랬습니다.

조인국 사장이 이 모든 사안들을 지시하거나 이야기 했을리는 없고 아마 노무팀에 있는 유명한 사람이

성이 아마 뭐랬더라 하여튼가 본사 노무팀에 있는 아주 유능한 차장님 한분이 회사노조를 뒤에서 자유자재로

조종하신다는 소문이 있죠. 서부노조 주식회사 오너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나머지 서부노조 조합간부라고

하는 인간들은 죄다 하수인들이지죠. 회사말을 어떡하면 조합원들 열 안받고 한줌도 안되는 권력유지해가면서

잘 듣게 만들까 하고 말이죠. 벌써부터 임금피크제랑 통상임금이랑 바꾼다는 소문이 돌고, 성과연봉제도 아마

순차적으로 도입하려고 할 겁니다. 아주 유능한 차장님이 진급을 못하셔서 서부노조 주식회사 오너다운 대접을

받으셔야 되는데 대접을 못받으셔서 아주 열심히 노력중이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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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써라 인국이
2015.06.26

인국이 아직도 사퇴안했데 중부사장은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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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튼회사
2015.06.26
고참직원들이 무슨혜택을 그리많이보았다구 다 내쫓구
주인의식 개나 주라구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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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뵌부장
2015.06.27

지금 교대근무 탄압의 주범은 자기 아들 결혼으로 한 몫 챙기시려는 분의 작품 이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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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죠
2015.06.27

누굴까요? 청첩장 다 돌리셨다는 그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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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
2015.06.27

궁금해 죽을 지경. 그게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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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본부
2015.06.27

테크닉=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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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기
2015.06.27
헉 받으신분 많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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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90 노사정 대타협에 솔선수범 모범이 되는 모습 반갑습니다. 발전노조짱 2017.05.17 281 0
5289 응원합니다. 문지기프롬오유 2017.05.17 282 0
5288 응원합니다! KDM 2017.05.17 282 0
5287 감동입니다 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05.17 282 0
5286 응원합니다! 청량소다 2017.05.17 282 0
5285 존경합니다 정소영 2017.05.18 282 0
5284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발전노조의 지지에 감사합니다..!! 화이팅 2017.05.17 283 0
5283 당신들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ㅇㅇ 2017.05.17 283 0
5282 여러분의 열린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왕굿 2017.05.17 283 0
5281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지쏭 2017.05.17 283 0
5280 발전노조원 분들 대단합니다 응원해요!!!!! 발전노조화팅 2017.05.17 284 0
5279 지지합니다 noname 2017.05.17 284 0
5278 응원합니다!! 미미 2017.05.17 284 0
5277 감사합니다 감사 2017.05.17 284 0
5276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7.05.18 284 0
5275 지지를 보냅니다. 박은지 2017.05.17 285 0
5274 정말 멋지십니다!! 나라다운나라 2017.05.17 285 0
5273 애틋하게 응원합니다. 국민 2017.05.17 285 0
5272 발전노조 응원합니다 애틋하게 2017.05.17 285 0
5271 발전노조의 지지성명 정말 감동입니다. 날고싶은아이 2017.05.17 2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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