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맘씨를 곱게 써야.. 서부 2015.06.19 조회 수 1738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일부 발전 노조원들 통상임금 소송한 발전노조원들만 받아야지 왜 서부 노조원들도 받아야 되냐구 불만터트리고 다니는데.. 맘씨를 곱게 씁시다 다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6개의 댓글 그네체 2015.06.19 뭔소리여 아몰랑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병신육갑 2015.06.19 너희는 맘을 곱게 써서 요따위 대접을 받니? 당연한 결과야!!!! 10원짜리 하나라도 못받을거야 동료를 배신하고 회사에 빌붙어서 잘먹고 잘살려고 노력했잖아? 그런데 통상임금까지 너희가 받는다면 너무 불공평하잖아? 너희가 뿌린 씨앗이야 너희가 거둬야할 열매고 이빙싱들아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파랑이 2015.06.19 @병신육갑 통진당같은 빨갱이노조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교문리 주민 2015.06.19 @파랑이 통진당 핵심은 최순길인디! 현재 기업노조 하는놈들 대다수가 통진당 끄나풀 노릇한 놈들인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더러운 맘 2015.06.19 똥개같은 인간아 맘씨를 논하다다니....발전노조 조합원들보고 맘씨 어쩌구를 논할 자격이 있니,애라니 더러운 놈!니 맘은 뭐니 제발 나도 제들 만큼 받아야겠다는 더러운 거지근성무임승차근성 .. 그 맘은 곱고 안곱고가 아니라 더러운 맘이다.발전노조가 합의서 유효성 주장을 하고있는데.. 2012년 6월부터 소송 제기해 똥탕 다 튀긴 놈들!알기나 하니, 니들 실수를...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여러분들 2015.06.21 궁지에 몰린 절박한 노무벌레들이 벌이는 노노싸움 이간질에 놀아날 필요 없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50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5 2 5649 검찰, 한국남부발전 압수수색…"운영비리 수사" 2 남부 2015.03.24 2954 1 5648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7 “헉, 충격이네” ‘대기업 전력사냥꾼’ 영상 화제 1 고발 2013.01.12 10740 1 5646 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2 조약돌 2011.07.26 12856 1 5645 초대! 『객체란 무엇인가』 출간 기념 저자 토머스 네일 화상 강연 (2024년 6월 30일 일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8 일 전 3 0 5644 새 책! 『사변적 은혜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 애덤 S. 밀러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2 일 전 2 0 5643 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김호준 25 일 전 8 0 5642 초대!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데이비드 레스터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6월 2일 일 오전 10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5.20 6 0 5641 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5.15 4 0 5640 마음 속 우편함 정현 2024.04.24 15 0 5639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서메메 2024.04.12 30 0 5638 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4.07 4 0 5637 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3.19 10 0 5636 제12대 발전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후보 제용순, 박정규 선전물 발전노조 2024.03.13 66 0 5635 제12대 발전노조 남부본부장 후보 하연경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2 0 5634 제12대 발전노조 중부본부장 후보 국재민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7 0 5633 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0 0 5632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22 0 5631 새 책! 『기준 없이 : 칸트, 화이트헤드, 들뢰즈, 그리고 미학』 스티븐 샤비로 지음, 이문교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3.08 4 0 쓰기 1 2 3 4 5 6 7 8 9 10
그네체
2015.06.19뭔소리여
아몰랑
병신육갑
2015.06.19너희는 맘을 곱게 써서 요따위 대접을 받니?
당연한 결과야!!!!
10원짜리 하나라도 못받을거야
동료를 배신하고
회사에 빌붙어서 잘먹고 잘살려고 노력했잖아?
그런데 통상임금까지 너희가 받는다면
너무 불공평하잖아?
너희가 뿌린 씨앗이야
너희가 거둬야할 열매고
이빙싱들아
파랑이
2015.06.19교문리 주민
2015.06.19통진당 끄나풀 노릇한 놈들인디....
더러운 맘
2015.06.19발전노조 조합원들보고 맘씨 어쩌구를 논할 자격이 있니,
애라니 더러운 놈!
니 맘은 뭐니 제발 나도 제들 만큼 받아야겠다는 더러운 거지근성
무임승차근성 .. 그 맘은 곱고 안곱고가 아니라 더러운 맘이다.
발전노조가 합의서 유효성 주장을 하고있는데..
2012년 6월부터 소송 제기해 똥탕 다 튀긴 놈들!
알기나 하니, 니들 실수를...
여러분들
2015.06.21궁지에 몰린 절박한 노무벌레들이 벌이는
노노싸움 이간질에 놀아날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