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투표에 붙이려면

감사위원 2015.06.01 조회 수 1371 추천 수 0

시간외 삭감에 월차를 쓰라고 한다면

원하는 때 자유롭게 쓴다는 조건이어야 한다

월차는 회사가 원하는 때 써라? 

비상시도 아닌데 연차휴가도 인원 제한 한다?

휴가 장난질로 같은 조원들간 이간질한다?


근무여건은 경영진과 간신들이 최악으로 만들고

팀제를 명분으로 모든 책임은 사업소와 발전팀에 돌린다?

이따위 겸직은 문명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노예 계약이다

노동조합이 앞장 서서 노예계약을 승인하는 순간

나는 노예요 하고 무릎 꿇는 것이다


10개의 댓글

Profile
핵항모
2015.06.01
돈보다 귀중한게 건강.지랄맞은 사측 욕하기 이전에 어떻게든 근무형태부터 바꿔놓고 싸웁시다. 3일씩 근무 계속하다가는 모조리 비명횡사 하겠쑤. 쌍코피 터짐. 줄초상 치름.
Profile
서사모
2015.06.02

운영과장들 먼저 쓰러지기 직전

Profile
교대
2015.06.02

교대근무 3교대 몇십년간 했어도 줄초상 없음

정말 가간이다~~

Profile
서부
2015.06.02

지정휴무를 회사에서 지정하더니, 이젠 나이트근무를 지정휴무로 하는군요.

이건 10시간 오티 삭감 뿐만 아니라

더 나가서 나이트근무수당까지 뺏어가는 악질적인 행태입니다.

Profile
통상임금
2015.06.02

그동안의 신의칙을 저버리고 한푼이라도 더받겠다고 소송한 댓가 입니다.

Profile
1
2015.06.02
@통상임금

미친 놈....

Profile
법원장
2015.06.02
@통상임금

니 말대로라면

승소판결을 내린 법원이 원흉이다

Profile
하늘
2015.06.02
@통상임금

신의칙을 저버렸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법원에서 남부 소송을 통해 판단 해주었지요...

당신같은 이가 떠벌일 내용이 아니지요~

 

정권에 아부하고, 경영진 개인 영달에 미쳐, 경영평가분을 퇴직금 산정에서 제외하고,

각종 복지혜택 축소하여  나머지 직원들 주머니 홀쭉하게 만들고, 정신적으로 황폐하게 만들고...

 

해삼, 멍게, 말미잘, 미친, 정신병자, 인간말종, 쓰레기 보다도 못한...잡것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지요~

 

Profile
걱정원
2015.06.02
@통상임금

그러게 떳떳하게 진급하지

뭘 그리 비굴하게..

Profile
111
2015.06.11
@통상임금

이런개새끼 서부의 유승*, 태안의 이*훈 거세기같은 새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890 서울지하철노조 민노총 탈퇴…제3노총 추진 6 국민노총 2011.04.30 1325 0
2889 솔직히 중간정산이 필요합니다.그런데..... 4 조합님 2011.05.06 1325 0
2888 전력 민영화 현실화 되나? 참세상 2013.02.10 1325 0
2887 투표 부결이후 본부장과 5개 지부장의 행보는? 2 민주노조 2011.10.09 1325 0
2886 검찰, `경영비리' 동서발전 본사 압수수색. 언제한거여? 장기 2015.03.09 1326 0
2885 동호는 정책이 하나도 없고나 8 토킨당 2015.02.21 1327 0
2884 서부 조합원으로써 죄송합니다. 5 서부 2011.06.07 1329 0
2883 인천일보/ 신인천 집회보도 및 남부본부 입장 정리 3 나~그네 2011.10.27 1329 0
2882 갈 길은 멀고 날은 저물고 7 이상봉 2011.10.28 1329 0
2881 평택.군산.서인천.태안 두루 설비사고 났었다면서요? 4 서부 2015.05.20 1329 0
2880 서부는 대체 왜 이런걸 투표에??? 6 태안교대 2015.07.17 1329 0
2879 토인비의 말처럼 역사는 돌고 돈다 4 나그네 2011.07.01 1330 0
2878 동서는 퇴직연금 어떻게 진행되나요? 2 동서궁금 2011.05.04 1330 0
2877 사택배정 원점에서 다시 5 서부태안 2015.06.28 1331 0
2876 기업별 노조로 선택하며... 1 현투위 2011.06.08 1332 0
2875 임금잠정합의안을 폐기시켜라! 7 현장 2011.12.12 1332 0
2874 남동 전사장 장도수 영흥별장에 가다 남동이 2014.07.04 1332 0
2873 국민경선제, 과연 정당정치인가? 숲나무 2017.03.01 1332 0
2872 26억3천3백만원/1300명은 대략 2백만원 4 나누자 2011.12.29 1334 0
2871 유럽위기 한국으로, 전기노동자 대량해고 위기, 사상의 자유 노동과정치 2012.06.05 133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