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동서노조도 통상임금 시대를 맞아 조합비를 통상임금의 1%로 대의원대회에서
압도적인 표결로 동과시켰다.
기업별노동조합 출발 시 기준임금릐 1%로 시작하여 재정난이 많았는데다가
성과연봉제 도입으로 인한 직권조인이라는 명목아래 발전노조에 대응할 자금도 없어
방어는 물론 조합원 설득에도 많은 곤란을 느꼈다.
이에 조합비 인상의 명목은 현재 진행중인 통상임금과 연계하어
모든 급여체제가 통상임금화에 따른 조치라고 한다.
물론 조합원들 평균 2만원의 조합비 인상이 예상되고 대정부 투쟁과 발전노조
대응에도 많은 힘이 실릴것 같다.
동서신문 신한국 기자 2015.05.30 10:50 최종기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192 | 야근 자주하면 심장병 위험 80% 높아진다 | 교대근무 | 2012.09.13 | 1093 | 0 |
2191 | 남동위원장은 정면에 나서라 4 | 남동 | 2011.05.20 | 1091 | 0 |
2190 | 서부의 지정휴무에 대한 법해석 4 | 법리 | 2015.05.27 | 1091 | 0 |
2189 | '불법 성과연봉제'에 공동 무효소송으로 맞불공공노련 | 오직 투쟁 | 2016.09.30 | 1091 | 0 |
2188 |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5 | 서부 | 2011.05.08 | 1090 | 0 |
2187 | 남동 추진위 글을 읽고... 7 | 이건아니자나 | 2011.11.01 | 1090 | 0 |
동서발전노종조합의 조합비 인상 | 지리산 | 2015.05.30 | 1090 | 0 | |
2185 | 발전노조 선거운동 없냐 7 | 활동가 | 2016.03.11 | 1090 | 0 |
2184 | 중부 현투위 대단합니다. 6 | 서부 | 2011.05.11 | 1089 | 0 |
2183 | 기업별노조, 어디쯤 가고 있나? 1 | 조합원 | 2011.11.01 | 1089 | 0 |
2182 | 산별 집행부 보시요 | 현장 | 2011.05.03 | 1088 | 0 |
2181 | ★종파에 물든 놈들의 각을 뜨자★ 6 | 현사회 | 2011.12.20 | 1088 | 0 |
2180 | 발전이가 맛간네 2 | GKSTLAL | 2014.11.19 | 1088 | 0 |
2179 | 왜? 사퇴 안하지... 2 | 이강이 | 2014.11.26 | 1088 | 0 |
2178 | 이제는 **하기까지 한 중앙집행부 12 | 조합원 | 2011.05.09 | 1087 | 0 |
2177 | KT 퇴출자살, 발전노동자의 가까운 미래가 될수도. | 경고등 | 2011.10.12 | 1087 | 0 |
2176 | 남동 비상경보기 | 숲나무 | 2014.07.02 | 1086 | 0 |
2175 | “KT노조 명퇴·임금피크제 직권조인 위법” -매일노동뉴스- 7 | 병신들 | 2015.05.20 | 1086 | 0 |
2174 | 남부부터 시작합시다 | 갑똘이 | 2012.02.09 | 1085 | 0 |
2173 | 정부, 정년연장을 노동시장 구조개악의 신호탄으로 삼다 | fortree | 2015.06.19 | 1085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