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연수원 교육의 문제점

교대근무자는 태안교육원에 보통 4일짜리 교육받으러가는 경우가 많이있다.

회사업무에 필요하고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안가는것보다는 가서 교육을 받고 오는것이 본인에게 도움이된다.

교육은 중요하며 반드시 필요하다.

교대근무자는 4일간 교육을 받다보니 교육기간중에 자신의 Night 근무가 포함되어있으면 야간수당까지 반납하면서 열심히 공부를 해왔다.

여태까지는 교육생이 스스로 작은손해를 감수하면서 열심히 교육에 매진했지만 이제는 손해를 감수하지말아야하며 따질것은 따져야한다.

다른데서 급여에 너무 큰손해를 보고 있으니 쫌스러운게 창피할일이 아니다.

교육기간중에 night근무가 포함되더 있으면 야간수당을 제외하지말아야 하며 교육기간중에 비번이 포함되어 있으면 특근처리를 해달라.

쉬는날 회사에 나와서 교육수강을 하는것이니 당연히 회사업무를 하는것이므로 특근이 당연하지 않은가.

일근도 회사에 나오지않고 외부로 출장가는거 업무로 보므로

교대근무자가 비번날 교육수강은 당연히 회사업무중이므로 개인의 비번휴일윽 무시해서는 안되는것이다.

노조도 최근 노조일이 과중하다는것은 알고 있지만 본내용도

반드시 회사에 요구해서 바로 잡아 주어야한다.
교육이라도 스트레스 안받고 교육에만 열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