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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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 발전노조의비애 1 | 조합원 | 2012.02.14 | 1442 | 0 |
3252 | [한겨레캐스트]통상임금, 정부가 왜 채무자 편드나(쟁점 소개) 1 | 노동조합 | 2013.06.11 | 1929 | 0 |
3251 | 한전 자회사도 원전업계 '회전문 재취업' 심각 1 | 발전회사 | 2013.06.12 | 3045 | 0 |
3250 | 회사와 거래하고 권력에 빌붙은 노민추(현투위) 7 | 맞짱 | 2012.02.14 | 1853 | 0 |
3249 | 단체협약은 최저기준인 법보다 상회하는 조항으로 구성되어야 | 제2발 | 2012.02.15 | 926 | 0 |
3248 | 특별전형과 우선적 채용은 되살려야 한다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5) | 제2발 | 2012.02.17 | 1115 | 0 |
3247 | 후보자 알려 주세요 4 | 조하번 | 2012.02.15 | 1187 | 0 |
3246 | ¿¿ 갑자기 회사의 일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동서에서) ¿¿ | 홍길동 | 2012.02.15 | 1939 | 0 |
3245 | 게시판에서 작업하는 인자들 2 | 평조합원 | 2012.02.15 | 964 | 0 |
3244 | 발전노조에 대 변혁 예고 | 예언가 | 2012.02.15 | 1335 | 0 |
3243 | ♥♥♥♥♥ 노민추,정추위 누구든 다 좋다 ♥♥♥♥♥ | 동서바른길 | 2012.02.15 | 1197 | 0 |
3242 | 도대체 어떤 정보가 맞는거야(동서노무) 1 | 동서판결자 | 2012.02.15 | 1578 | 0 |
3241 | 때려잡자 동서를 3 | 느림보 | 2012.02.15 | 2127 | 0 |
3240 | 호동왕자(?)와 그까라들의 정치생명은 끝났다^^ 8 | 심판자 | 2012.02.16 | 1908 | 0 |
3239 |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4 | 제2발 | 2012.02.16 | 965 | 0 |
3238 | 발전6사 종편드라마에 거액 협찬 2 | 진짜민주 | 2012.02.16 | 1527 | 0 |
3237 | 노회찬 & 도올 선생의 가카협주곡 C발조 op.218 | z | 2012.06.20 | 908 | 0 |
3236 | 동서 쓰레기들 청소예정 1 | 갈대 | 2012.02.17 | 2018 | 0 |
3235 | 나는 노예인가 1 | 바른길 | 2012.02.17 | 1413 | 0 |
3234 | 승리한 프랑스 사회당에 던져진 숙제 | 목수정 | 2012.06.20 | 824 | 0 |
부러운 삶
2015.05.24업주나 되면...
그저 똘마니 수준이지요!
역대 서부사장들 중 제일 하빠리가 아닌가 싶어요...ㅋㅋ
교대
2015.05.24그러면서 부당명령 안했다고 서명은 다하네그려~~~
낙천대
2015.05.26서부 사장님은 위대하십니다. 그분을 함부러 대하지 마세요.
그 분은 2,000명이 쏟아내는 욕들을 한꺼번에 소화 시킬수 있는 철인이십니다.
그분을 경배 하십시요.
연봉3억
2015.05.27그 위대하신분 연봉이 3억이라던데 맞나요?
작년에도 서부 김용한이 내세워 성과급 30% 받았다죠.
그것도 연봉의 30%
직원들은 기본급의 30%받고 땡인데.
그 위대하신분은 학자금이나 다른 복지가 필요없는 연세의 어르신이다보니
직원들 복지는 손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지요.
욕심많은 어르신들때문에 서부의 젊은이들이 급여깍이고 복지삭감되고
무한경쟁으로 내몰릴수는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서부노조 정말 믿을수있나요?
동서
2015.05.27동서도 있는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동서만큼 삭감이야 되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