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3253 | 동서 기업별 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7 | 전력 | 2012.11.10 | 1525 | 0 |
3252 | 강제이동 남부발전이 일,가정 양립기업문화?? 4 | 열받아 | 2012.08.28 | 1525 | 0 |
3251 | 노조 위원장 되었다고 똥폼내며 목에다 힘주는 6 | 조합원 | 2015.07.23 | 1525 | 0 |
3250 | 통합보다 청산과 극복이 우선이다 | 숲나무 | 2017.03.13 | 1525 | 0 |
3249 | 친박노조. 반문재인 노동단체 | 누굴까요? | 2017.05.30 | 1524 | 0 |
3248 | 변화를 바란다면...... | 향나무 | 2011.04.10 | 1523 | 0 |
3247 | 법원, 동서발전 노조설립 반려 부당 “복수노조 아니다” 3 | 동서노조 | 2011.05.04 | 1523 | 0 |
3246 | 전력산업 분할과 경영평가가 발전노동자 노동조건 악화의 주요인 | 전기신문 | 2013.03.14 | 1523 | 0 |
3245 | '원전비리' 뇌물챙긴 한수원 간부 22명 구속 | 동서발전 | 2012.07.10 | 1523 | 0 |
3244 | [본부장의 편지]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임금교섭 잠정합의(안)는 폐기돼야 4 | 남부본부 | 2011.12.10 | 1522 | 0 |
3243 | 어용노조의 정의 4 | 조합원 | 2011.06.23 | 1520 | 0 |
3242 | 남부본부장의 기만행위 4 | 부결최후 | 2011.12.21 | 1520 | 0 |
3241 | 박종옥 집행부는 발전노조를 포기하였습니다. 21 | 조합원 | 2011.12.29 | 1520 | 0 |
3240 |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선돼야 | 전기신문 | 2013.03.12 | 1519 | 0 |
3239 | 정말 이러다간 4 | 남부 | 2011.05.18 | 1519 | 0 |
3238 | 내양심의 발전노조여 안녕! 4 | 안녕발저노조 | 2011.12.10 | 1519 | 0 |
3237 | ◆◆ 동 서 에 x 파 일 이 ◆◆ 2 | 저승사자 | 2011.12.15 | 1519 | 0 |
3236 | [펌]진보, 그런게 아직도 남아 있다면, 남은 선수끼리 가자 | NLPD | 2012.05.13 | 1519 | 0 |
3235 | 교대근무 형태변경 결사 반대 2 | 막가파 | 2015.02.24 | 1519 | 0 |
3234 | 차라리 찢어지자 6 | 민초 | 2011.05.19 | 1518 | 0 |
부러운 삶
2015.05.24업주나 되면...
그저 똘마니 수준이지요!
역대 서부사장들 중 제일 하빠리가 아닌가 싶어요...ㅋㅋ
교대
2015.05.24그러면서 부당명령 안했다고 서명은 다하네그려~~~
낙천대
2015.05.26서부 사장님은 위대하십니다. 그분을 함부러 대하지 마세요.
그 분은 2,000명이 쏟아내는 욕들을 한꺼번에 소화 시킬수 있는 철인이십니다.
그분을 경배 하십시요.
연봉3억
2015.05.27그 위대하신분 연봉이 3억이라던데 맞나요?
작년에도 서부 김용한이 내세워 성과급 30% 받았다죠.
그것도 연봉의 30%
직원들은 기본급의 30%받고 땡인데.
그 위대하신분은 학자금이나 다른 복지가 필요없는 연세의 어르신이다보니
직원들 복지는 손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지요.
욕심많은 어르신들때문에 서부의 젊은이들이 급여깍이고 복지삭감되고
무한경쟁으로 내몰릴수는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서부노조 정말 믿을수있나요?
동서
2015.05.27동서도 있는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동서만큼 삭감이야 되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