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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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 부정,부패,불법,위법 척결(윤리경영) 1 |
![]() | 2012.11.13 | 1510 | 0 |
2431 |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의 추천인이 되어주세요! 10 |
![]() | 2012.11.22 | 1512 | 0 |
2430 | 발전판결, 기재부 전체 기업 확대여부 주목 1 |
![]() | 2015.07.13 | 1512 | 0 |
2429 | 남부 하이에나 지부장들 6 |
![]() | 2011.06.02 | 1513 | 0 |
2428 | 중부발전이 노사평화선언을 햇네요...지금 뉴우스에 나왔다..발전노조는 이제 망했다 8 |
![]() | 2011.11.08 | 1513 | 0 |
2427 | 남부노조임원이 발전조합원에게 인사상불이익으로 협박했다느데/// 8 |
![]() | 2012.03.18 | 1513 | 0 |
2426 | 노무팀이 나대자 결과는 최하 |
![]() | 2015.07.25 | 1513 | 0 |
2425 | 동호의 휴가 1 |
![]() | 2011.07.06 | 1515 | 0 |
2424 | 남동노조, 간부직 성과연봉제 합의 8 |
![]() | 2014.06.28 | 1516 | 0 |
2423 | 양대노총 성과연봉제 불법 도입시 9월 총파업 2 |
![]() | 2016.05.10 | 1516 | 0 |
2422 | 반성없고 대책없는 남부본부! 16 |
![]() | 2011.12.28 | 1517 | 0 |
2421 | 중앙 압도적으로 불신임 받았군요 13 |
![]() | 2012.01.18 | 1517 | 0 |
2420 | 차라리 찢어지자 6 |
![]() | 2011.05.19 | 1518 | 0 |
2419 |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선돼야 |
![]() | 2013.03.12 | 1519 | 0 |
2418 | 정말 이러다간 4 |
![]() | 2011.05.18 | 1519 | 0 |
2417 | 내양심의 발전노조여 안녕! 4 |
![]() | 2011.12.10 | 1519 | 0 |
2416 | ◆◆ 동 서 에 x 파 일 이 ◆◆ 2 |
![]() | 2011.12.15 | 1519 | 0 |
2415 | [펌]진보, 그런게 아직도 남아 있다면, 남은 선수끼리 가자 |
![]() | 2012.05.13 | 1519 | 0 |
2414 | 교대근무 형태변경 결사 반대 2 |
![]() | 2015.02.24 | 1519 | 0 |
2413 | 어용노조의 정의 4 |
![]() | 2011.06.23 | 1520 | 0 |
부러운 삶
2015.05.24업주나 되면...
그저 똘마니 수준이지요!
역대 서부사장들 중 제일 하빠리가 아닌가 싶어요...ㅋㅋ
교대
2015.05.24그러면서 부당명령 안했다고 서명은 다하네그려~~~
낙천대
2015.05.26서부 사장님은 위대하십니다. 그분을 함부러 대하지 마세요.
그 분은 2,000명이 쏟아내는 욕들을 한꺼번에 소화 시킬수 있는 철인이십니다.
그분을 경배 하십시요.
연봉3억
2015.05.27그 위대하신분 연봉이 3억이라던데 맞나요?
작년에도 서부 김용한이 내세워 성과급 30% 받았다죠.
그것도 연봉의 30%
직원들은 기본급의 30%받고 땡인데.
그 위대하신분은 학자금이나 다른 복지가 필요없는 연세의 어르신이다보니
직원들 복지는 손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지요.
욕심많은 어르신들때문에 서부의 젊은이들이 급여깍이고 복지삭감되고
무한경쟁으로 내몰릴수는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서부노조 정말 믿을수있나요?
동서
2015.05.27동서도 있는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동서만큼 삭감이야 되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