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맞게 바뀐 근무형태 때문에 심야에 출근하게 되는군!
출근 기다리다가 이미 지쳐서 힘들다.
이러고있는데 관리처에서 근무기강 철저히 하라고 공문 띄우는데.
생체리듬이 다 무너지는데 그게 가능한 얘기?
지나가던 개에게 물어보길.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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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
2015.05.06노동자
2015.05.07노동자가 노동자에게 그만두라고 협박하는 슬픈 현실
자본 축적의 노예가 되는 줄도 모르고 소비가 안되는 생산으로 인해 발생되는 자본주의의 위기를
노동자의 살을 깎아 메우는 현실을 인지 못하는 무지스러운 노동자 대중들...
그러나 생존권이 위협받으면 들고 일어났던 것이 역사의 현실 하지만 그정도까지 되기 전까지 많은 걸
지키고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노동자들... 어찌해야 하는가?
조까라
2015.05.06너나 그만둬라 많이 먹었다 아이가
조까라니
2015.05.07늦은밤 나이트 출근! 그것이 나이트 근무여~~근무기강은 철저히 하는게 마꼬요!!
생체리듬? 그건 나는 모르겠고~~!!!
지나가는 개에게 물어봐도 모름~~!!
힘없이 앉아서 노노갈등 유발에 하나 둘씩 모두 내주고...그래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대가리 쳐들고 다닌다
대표노조 답다!!
후진국회사
2015.05.07관리 노무 행정
갑질의 개가 되어 멍멍멍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발전회사의 애완견들
현장
201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