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장 뜯어먹는 파렴치한 본사

서해교대 2015.04.25 조회 수 1568 추천 수 0

 

본사의 간신 무리들 논리대로 하면

본사엔 사장과 행정지원팀만 있으면 되고

 

현장엔 각 사업소장 밑에

발전과 총무 조직만  있으면 된다

 

기술직은 발전팀에

행정직은 총무팀에 모두 통합하면 된다

팀장도 필요 없고 선임직원 풀을 운영해서

6개월마다 순환보직하면 된다

 

주인의식 자발성 책임감 업무성과

모든 면에서 지금보다 훨씬 나아진다

 

지금 발전회사들 조직은

일하는 조직이 아니라

생색내기와 과시로 경쟁하는 조직이다

쥐떼들의 경쟁이다

 

온갖 잡다한 작명으로 치장한

비대한 권력형 관료조직 사수하려 

선진국 타령 민간기업 타령에

발전현장 뜯어먹기 바쁘다

4개의 댓글

Profile
ㅎㅎ
2015.04.25
ㅎㅎ
Profile
34
2015.04.25
@ㅎㅎ
등신이 등신이란다.
Profile
사기업출신
2015.04.25
@ㅎㅎ

충성 경쟁으로 쥐꼬리 특혜에 중독된

탐욕스런 쥐떼 무리구나 

Profile
일근15년
2015.04.25

ㅎ ㅎ?  이 노마가 아픈데 찔리니까

엄청 흥분했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50 민주노총 경고파업, SKY 공동행동, 가계부채 대란 위험 노동과정치 2012.06.29 1253 0
3349 지노위 부당해고 판결 축하... 1 회복투 2012.06.29 3652 0
3348 어는 기업별노조 지부장의....메세지 4 헐~~~ 2012.06.29 1706 0
3347 퇴직금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있습니까?.....이제는 물건너 간것입니까 아니면 아니 진척 중입니까? 7 조합원 2012.07.01 1592 0
3346 남부기업노조 분열 시작(남부노조게시판 펌) 6 드디어 2012.07.02 2214 0
3345 복수노조 1년, 교묘한 탄압 (발전노조 관련기사) 5 경향 2012.07.02 1659 0
3344 슬라보예 지젝, 금융대출자 안락사시키는 정부의 정책 노동과정치 2012.07.02 1003 0
3343 남부노조 소식란에.... 2 조합원 2012.07.03 1612 0
3342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공동행동 탈핵파티 탄핵 2012.07.04 822 0
3341 동해화력지부 조합원 가족캠프 7 동해 2012.07.04 1433 0
3340 동해화력지부 조합원 가족캠프 프로그램 4 동해 2012.07.04 6688 0
3339 뉴스타파 보세요 2012.07.04 1034 0
3338 발전노동자 154호 경영평가, 노동자의 킬링필드 지적의 문제점 6 둘둘이 2012.07.05 1608 0
3337 퇴직금 중간정산은 어찌 되어가고 있습니까???? 회사별로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 답변바랍니다..정말 목이 빠질라고 기다리는 안사람때문에 속이 탑니다..장난사절 욕사절입니다..중앙답변을 기다립니다 5 발전조합원 2012.07.08 2190 0
3336 민주노총 탈퇴 무효 판결, 그리스의 대규모 사유화, 인천공항 급유시설 매각 추진 노동과정치 2012.07.09 2181 0
3335 금융회사들, 4%로 빌려서 20%로 고금리 대출 경제읽기 2012.07.09 4138 0
3334 인천- 정신교육? 공문 ? 2 흥시리 2012.07.09 1840 0
3333 이미 부결난 퇴직연금을 회사와 어용노조에 구걸하는것이 과연 옳은 일 인지? 14 헷갈리는정체성 2012.07.10 2894 0
3332 '원전비리' 뇌물챙긴 한수원 간부 22명 구속 동서발전 2012.07.10 1523 0
3331 새노조 만세 2012.07.11 153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