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지부 동서발전본부 서부발전본부 중부발전본부 남동발전본부 남부발전본부 직할지부 발전노조 가입 Home 본부지부 서부발전본부 본부지부 - 동서발전본부 - 서부발전본부 - 중부발전본부 - 남동발전본부 - 남부발전본부 - 직할지부 - 발전노조 가입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68호]통상임금 범위 확대를 빙자한 구조조정을 중단하라! 서부본부 2015.04.20 조회 수 963 추천 수 0 이 게시물을... 출력용 한글파일은 첨부파일에서 내려 받으면 됩니다. 첨부 파일 2개 서부68호_150420.jpg (1.01MB) 서부발전본부소식지68호_150420.hwp (493.0KB)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이 게시물을... 0개의 댓글 에디터 취소 등록 서부발전본부 전체 서부발전본부 태안지부 평택지부 서인천지부 군산지부 김포지부 서부본사지부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서부발전본부] [성명서]직무급제 도입을 위한 합의서는 인정할 수 없다! 서부본부 2017.07.04 806 118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73호]발전사통합 서부본부 2017.09.12 770 117 [서부발전본부] [공고] 서부발전본부장 보궐선거 입후보 등록 공고 발전노조 2015.07.10 751 116 [태안지부] 태안화력지부 2014' 임.단협 찬반투표 결과 공지(12/09) 태안화력지부 2014.12.19 741 115 [서부발전본부] [알림]서부발전본부 2016년 1차, 2차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서부본부 2016.08.16 723 114 [서부발전본부] 강제 겸직노동 없애고 자유로운 휴가 사용을 보장하라! 강제 주말근무(wss) 보상하라! 서부본부 2017.09.20 714 113 [서부발전본부] [Q&A]임금피크제 무엇이 문제인가? 서부본부 2015.07.22 706 112 [태안지부] [지부서신]비정규직 정규직화 - 민영화를 되돌리는 과정 태안화력지부 2018.05.14 703 111 [서부발전본부] [소식지70호]당장의 불편과 어려움을 감내하면서 또 다시 희망을 선택하다! 서부본부 2015.06.16 686 110 [서부발전본부] 서부발전본부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서부본부 2018.06.09 676 109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7호] 교대/통상근무자 관내 이동근무 이렇게 하자. 서부본부 2018.08.20 661 108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67호]변한 것은 없다! 임단협 부결의 성과를 지켜내자! 서부본부 2015.04.20 642 107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81호] 서부노조의 고소, 진실을 알립니다. 서부본부 2019.06.07 640 106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6호] 서부발전사장, 해고자복직 요구에 답하다 서부본부 2018.07.05 609 105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6호]더 커다란 배신을 저지르기 전에 결단해야 합니다!! 서부본부 2014.12.08 605 104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80호] 발전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은 무분별한 겸직근무를 금지시키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서부본부 2019.01.10 597 103 [태안지부] [서신]발전소 불안정노동자를 옹호하며 태안화력지부 2018.08.29 590 102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9호]또 선택투표를 한다고요? 근무형태변경은 미끼, 겸직제와 지정휴무제 도입이 목적 서부본부 2015.06.04 569 101 [서부발전본부] [성명서] 비리백화점이 되어버린 서부발전의 적폐 청산, 어떻게 이룰 것인가? 서부본부 2018.07.20 566 100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 79호] 故김용균 청년노동자를 추모하며. . 서부본부 2018.12.24 563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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