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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기술직군 맨 날 사무직군한테 끌려만 다녀라....

한심한 세상 2015.04.17 조회 수 1584 추천 수 0
그러니 맨 날 자리만 뺐기고 지 모가지 지가 자르고
니들이 뭐가 꿀려서 맨 날 그 모냥이냐....
지금 싸우고 피터지는게 기술직군밖에 더 있냐?
그 노마들이 집회를 한 번 해봤냐.해고를 당해봤냐....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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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라라
2015.04.17

기술직군들  지 새끼들 죽이기에 혈안


교대, 등등 보직 축소 안  제출해서 기획처가  취합만 하고...


알아서 기는 벌레 같은 기술직 간부,  발전처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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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2015.04.17

회사노조는 회사 똥꾸멍에 빨때 꼽고,


그 위원장 새끼 똥꾸멍에 빨때 꼽고..


기술직은 사무직 뭐에 꼽았노???    평생을 노예 처럼 살아라.......라고   니  자식들에게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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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2015.04.19

본사 조직들은 늘 사장을 의식하여

존재감 과시에 안달하느라

전시행정과 이벤트에 몰두하고

온갖 참견과 쓸데없는 간섭으로

현장의 열정과 의욕에 찬물을 끼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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