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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모.원.안과 우대혜택안내 (라식, 라섹, 클리어 스마일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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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하임
| 2023.12.06 | 8 | 0 |
560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6(수)] 32주7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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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6 | 9 | 0 |
5608 |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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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6 | 20 | 0 |
5607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5(화)] 32주7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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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6 | 8 | 0 |
5606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금)] 31주7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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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1 | 13 | 0 |
5605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30(목)] 31주7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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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30 | 3 | 0 |
5604 |
분노의함성 제33호-서부(2023.11.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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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30 | 14 | 0 |
5603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9(수)] 31주6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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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30 | 14 | 0 |
5602 |
초대! 『자기생성과 인지』 출간 기념 정현주 역자와의 만남 (2023년 12월 3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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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11.26 | 69 | 0 |
560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3(목)] 30주6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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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3 | 31 | 0 |
5600 |
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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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3 | 19 | 0 |
559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2(수)] 30주6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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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2 | 12 | 0 |
5598 |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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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1 | 20 | 0 |
5597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6(목)] 29주6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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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16 | 33 | 0 |
5596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4(화)] 29주6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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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15 | 12 | 0 |
5595 |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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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15 | 20 | 0 |
559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4(화)] 29주6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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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14 | 12 | 0 |
5593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9(목)] 28주6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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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13 | 15 | 0 |
5592 |
오늘 문득 노회찬 의원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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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23.11.13 | 17 | 0 |
5591 |
새 책! 『자기생성과 인지 : 살아있음의 실현』 움베르또 R. 마뚜라나, 프란시스코 J. 바렐라 지음, 정현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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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11.10 | 6 | 0 |
위로방문
2015.04.14사장 항의방문이 아니고 위로방문 간 건 아닌지
기더기
2015.04.14이지경인데 기덕인 어디 갔노?
노무라인
2015.04.14특근없는 교대근무제
훌륭합니다
유승재위원장님
보직축소, TSO 도입을 저지하시고
조합원이 원하는 근무형태를 선택투표까지 하신다니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투사이십니다
발전현장의 우리는 당신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대의원대회 잘 치르시고 항상 건승하십시요
지도위원
2015.04.14발전노조에서 주장했던 보직축소 막아냈고 땜빵조도 일정부분 막아냈다
그리고 근무형태도 삼일씩 하는것도 안하기로 회사와 합의했다
더 이상 잘 할수 없지 않은가?
노동강도강화
2015.04.14땜방조는 없는 대신에 두사람이 할 거 한사람이 하게 만든게 잘한 짓인가?
이럴 거면 통상임금 기준 바뀌어서 임금 올라간거 땜방 칠라고 쇼하는 거 밖에 더 되나?
뭘 잘 했다는거지?
태발
2015.04.14보일러
2015.04.15우리과는 몽땅 발전으로 간다. 더러운 새끼들!!!
사무회사
2015.04.14보직 축소 막아냈다고?
무슨 소리?
그럼 평택은?
땜빵조를 막아냈다는 건 또 무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