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회사노조야 싸인만하지마. 투쟁이 필요없는 걸. 지랄을해라 쉬운 투쟁을 어렵게하네 2015.04.14 조회 수 1460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회사노조 피켓 총력으로 막아내자. 공동투쟁. 조합원 총단결.. 지랄을 해라 니들이 싸인만 안하면 되는 걸. 쑈 하냐 ? 속아넘어가는 중생들은 뭔지..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8개의 댓글 위로방문 2015.04.14 사장 항의방문이 아니고 위로방문 간 건 아닌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기더기 2015.04.14 이지경인데 기덕인 어디 갔노?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노무라인 2015.04.14 특근없는 교대근무제 훌륭합니다 유승재위원장님 보직축소, TSO 도입을 저지하시고 조합원이 원하는 근무형태를 선택투표까지 하신다니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투사이십니다 발전현장의 우리는 당신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대의원대회 잘 치르시고 항상 건승하십시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지도위원 2015.04.14 발전노조에서 주장했던 보직축소 막아냈고 땜빵조도 일정부분 막아냈다 그리고 근무형태도 삼일씩 하는것도 안하기로 회사와 합의했다 더 이상 잘 할수 없지 않은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노동강도강화 2015.04.14 @지도위원 땜방조는 없는 대신에 두사람이 할 거 한사람이 하게 만든게 잘한 짓인가? 이럴 거면 통상임금 기준 바뀌어서 임금 올라간거 땜방 칠라고 쇼하는 거 밖에 더 되나? 뭘 잘 했다는거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태발 2015.04.14 우리는 간다 발전노조로 이젠 기업노조 지긋지긋하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보일러 2015.04.15 @태발 그래 씨파, 너넨 수안보서 놀아라. 우리과는 몽땅 발전으로 간다. 더러운 새끼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사무회사 2015.04.14 보직 축소 막아냈다고? 무슨 소리? 그럼 평택은? 땜빵조를 막아냈다는 건 또 무슨 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07 노란봉투법, 이제 국회가 나설 차례다. 숲나무 2022.11.10 10 0 560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4(화)] 26주55일차 숲나무 2023.10.24 10 0 5605 새 책! 『초월과 자기-초월 : 아우구스티누스부터 레비나스/키에르케고어까지』 메롤드 웨스트폴 지음, 김동규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1.05 10 0 5604 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3.19 10 0 5603 새 책! 『온라인 커뮤니티, 영혼들의 사회』 박현수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6.09 11 0 5602 초대! 『사변적 실재론 입문』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과 대담 (2023년 3월 5일 일 오후 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2.28 11 0 5601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복지 2023.09.14 11 0 5600 택시 완전월급제 시행하라 숲나무 2023.10.16 11 0 5599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복지혜택 2023.11.07 11 0 559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4(목)] 33주75일차 숲나무 2023.12.14 11 0 559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20(수)] 34주77일차 숲나무 2023.12.20 11 0 5596 초대! 『대담』 출간 기념 신지영 역자와의 만남 (2024년 1월 13일 토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12.26 11 0 5595 촛불 스스로 권력으로 나서야 숲나무 2022.11.22 12 0 5594 서울교통공사노조, 30일 총파업에 돌입 숲나무 2022.11.30 12 0 5593 오늘도 살아 돌아오기, 왜 안전운임제인가? 숲나무 2022.12.01 12 0 5592 노조활동 했는데 과징금 20억?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 숲나무 2022.12.18 12 0 5591 민주노총은 한국 민주주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이다. 숲나무 2023.01.27 12 0 5590 초대!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출간 기념 집담회 (2023년 4월 30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4.28 12 0 5589 공공부문 파업과 노동자의 자유 숲나무 2022.11.28 12 0 5588 화물주와 운송업체가 화물차를 직접... 숲나무 2022.11.30 12 0 쓰기 1 2 3 4 5 6 7 8 9 10
위로방문
2015.04.14사장 항의방문이 아니고 위로방문 간 건 아닌지
기더기
2015.04.14이지경인데 기덕인 어디 갔노?
노무라인
2015.04.14특근없는 교대근무제
훌륭합니다
유승재위원장님
보직축소, TSO 도입을 저지하시고
조합원이 원하는 근무형태를 선택투표까지 하신다니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투사이십니다
발전현장의 우리는 당신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대의원대회 잘 치르시고 항상 건승하십시요
지도위원
2015.04.14발전노조에서 주장했던 보직축소 막아냈고 땜빵조도 일정부분 막아냈다
그리고 근무형태도 삼일씩 하는것도 안하기로 회사와 합의했다
더 이상 잘 할수 없지 않은가?
노동강도강화
2015.04.14땜방조는 없는 대신에 두사람이 할 거 한사람이 하게 만든게 잘한 짓인가?
이럴 거면 통상임금 기준 바뀌어서 임금 올라간거 땜방 칠라고 쇼하는 거 밖에 더 되나?
뭘 잘 했다는거지?
태발
2015.04.14보일러
2015.04.15우리과는 몽땅 발전으로 간다. 더러운 새끼들!!!
사무회사
2015.04.14보직 축소 막아냈다고?
무슨 소리?
그럼 평택은?
땜빵조를 막아냈다는 건 또 무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