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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에 이런 글도

직권조인 2015.02.20 조회 수 837 추천 수 0

서부회사노조 애덜 거짓말은 까면 깔 수록 나온다.

2014년 9월 26일 발행한 소식지의 일부다...

소식지 제목이 실천과 책임이다...

직권조인은 실천했으되 책임은 지지 않고 있으니 가관이다...

안 그러니 승재야... 이 개판 만든 너도 사퇴해야 하는 거 아니니...

김용한과 함께 하는 사람들 너하고 영노 작품이잖아....

글을 보자...

지난 9월 18일(목), 25일(목) 본사 회의실에서 단체협약 및 올해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교섭이 첫발을

내딛었다. 실무교섭 첫 회의에서는 노사 각각의 안을 제시하여 설명하고 교섭원칙과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난 7월 제2차 노사협의회에서 합의한 일부 항목에 대해 보완제도(뭘 보완하냐 씹새야)를 만들어 명문화

시키고 근로조건 후퇴없는(졸라 후퇴했잖아 개새야) 단협 체결과(단협 한번 체결했다며 이전 단협이라며

니들은 단협을 일년에 두번이나 하는구나)인사 임금 제도개선 및 통상임금 범위 확대(연봉제 가는 수순이라고

하지 개새야)로 실질적인 임금 인상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후 계속되는 실무 및 대표교섭 결과는 신속하게 조합원들에게 공유할 것을 약속한다.

(회사랑 볼일 다봤다는 거지 쭉정이만 공개한다고 하는 거지 뭐)

 

2014년 9월 18일은 단협조항의 직접적인 변경을 가하는 직권조인이 이루어진 날이다...

노사협의로 만든 보충협약은 니들이 지금 여기서 명문화시킨다는 이야기지 그렇지...

그리고 9월 18일은 대놓고 단협조항을 무단변경하는데 싸인한 날이고 이건도 보충협약인가... 승재씨..

제목이 단체협약서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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