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 연말정산 결과...ㅜㅜ 이거 완전 사기네

서부 2015.01.26 조회 수 2468 추천 수 0

임금 개편 하면서  급식비하고 오지수당을 없애고 이걸 직책급에 넣었는데..

 

이게 직책급에 들어가 버리니까...비과세로 안잡히네..

 

오지수당  96만원+급식비 120만원이  비과세에 빠지니.

 

216만원 *0.24=50만원정도 세금이 올라가니..

결국 54만원 입금 삭감과 같네..

 

 

헐~~~~

14개의 댓글

Profile
참인진
2015.01.26
많이 받았으면 조용히 있으시오
배부른 소리 ..
Profile
나38
2015.01.27
@참인진

이런 개새끼 니 좃까라 까

Profile
양심이
2015.01.26
미친 개소리
수 십만원 오른 월급 받아놓고 양심좀 있어라
Profile
나38
2015.01.27
@양심이

니애미 좃이 다 새까

Profile
무상급식
2015.01.26
그 세금으로 아이들 따듯한 밥 먹이면 안 되겠니?
Profile
나38
2015.01.27
@무상급식

병신 육갑은 이게 단순 세금 문제냐 개사끼야 너 서부발전노조지 개샤까

니마눌 벙지다 벙지

Profile
서부또라이
2015.01.26

거 참

작년 임단협결과로 세금 많이내게 됬다건데 결과적으로

현정부의  잘못된 과세정책에 이용당한것에 대한 비판아니요?

현 상황은 세금민란이 일어날 수준 아닙니까, 

누군지 모르지만 욕좀하지마쇼

서부이야기만 나오면 욕으로 도배하는 개 한마리가 돌아다니더구만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된 사이트라도 필요이상의 욕지거리는

정신병환자로 볼수밖에 없소



Profile
삼식이
2015.01.26
@서부또라이
세금낸다고 임금 올리지 말라는 말이나 다름없지
일자리도 없고 임금도 못받는 사람들 수두룩한데
생긱좀하고
글 올려 라. 배부른소리하지말고. 삼발이노조는 배가부른 모양이군
Profile
서부노조
2015.01.26
@서부또라이
세금 안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오른임금 전부 조합비로내면
비과세에 연말정산시 공제혜택 받습니다.
그러면 됐니? 서부노조가 니 불평 불만의 배출구냐?
허접쓰레기 같은 글로 선동하지 말고
밥값 하는 사람이나 되시길 바란다.
Profile
학자금 공제
2015.02.10
@서부노조

학자금 소득공제 문제는 문제인건 같은디 그것도 함 설명해 보슈

Profile
한심하다.
2015.01.26

이거 무슨 난독증 환자들인지....

Profile
한심하다.
2015.01.26

이거 무슨 난독증 환자들인지....

Profile
벽지수당
2015.01.31

세금 참 많이 냅니다. 오지이면서도 세금은 너 내고......

 

 

Profile
식대 비과세
2015.02.09

확인 한 번 더 해 보십시오.

식대 비과세 1,200,000원/ 근로소득공제내역에 있습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50 초대! 『카메라 소메티카』 출간 기념 박선 저자와의 만남 (2023년 3월 25일 토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3.09 15 0
5549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이장한 2023.11.03 15 0
554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9(목)] 28주63일차 숲나무 2023.11.13 15 0
5547 분노의함성 제35호-서부(2023.12.15(금)) 숲나무 2023.12.15 15 0
5546 마음 속 우편함 정현 2024.04.24 15 0
5545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형사처벌 위협을 숲나무 2022.12.12 16 0
5544 일반노총(CGT)이 송·배전망 개입과 조작을 고려 숲나무 2023.01.25 16 0
5543 새 책! 『문두스』 김종영 지음 1 도서출판갈무리 2023.07.11 16 0
5542 양대노총, 반윤석열 투쟁 함께 나서기로 숲나무 2023.02.19 16 0
5541 정부 압력 덕분에 금리가 낮아지고 있어 다행이네요 김지수 2023.02.28 16 0
5540 프랑스 연금 개혁 반대 가장 많은 128만 명이 참가 숲나무 2023.03.09 16 0
5539 분노의함성 제36호-서부(2023.12.21(목)) 숲나무 2023.12.21 16 0
5538 민주노총 뉴스(2022.9.23) 숲나무 2022.09.24 17 0
5537 소행성보다 자본주의가... 숲나무 2022.10.01 17 0
5536 새 책! 『에일리언 현상학, 혹은 사물의 경험은 어떠한 것인가』 이언 보고스트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10.04 17 0
5535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서명운동 숲나무 2022.12.16 17 0
5534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다 숲나무 2022.11.30 17 0
5533 새 책!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신지영·김정연·김예나·문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3.12 17 0
5532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숲나무 2023.09.29 17 0
5531 분노의함성 제25호-서부(2023.10.5(목)) 숲나무 2023.10.05 17 0
SCROLL TOP